[차한잔]  민희진 건으로 왔다리 갔다리는 할수 있는데 회원들끼리 비방하지는 맙시다.

저도

솔직히 초초초갑부와

천억노예와의 싸움이라..

감정이입도 안되고 그냥 가쉽거리정도로만 다가오네요.

둘이서 싸우더라도 뉴진스멤버들만 제대로 케어해주면 좋겠어요.

아직 미성년들이니까요.

옳은 말씀입니다.

이 논란의 중심에 계시지 않은 일반 대중분들이 

왜 이렇게 그들때문에 

많은 감정과 귀한 시간을 소모하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 논란의 당사자들한테 악감정이 생깁니다.

저를 저격 (아니 언급이라 할께요) 하셨는데 

인간들이 그리 선한 동물들이 아니잖습니까

같은 회원을 저격한게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악마(의마음)들을 혐오하는 표현이라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저 또한 순간순간 악마가 될때가 분명 있을겁니다 항상 경계하며 살자는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설의 레전드 타진요 사건 

악플에 죽은 수많은 꽃다운 목숨들에대한  분노와 슬픔이 진하게 가슴속에 존재하고 있어서 

말이 가시처럼 나왔습니다

민희진또한 마찬가지로 경영권 찬탈을 꿈꿨던 과한 자뻑이던 뭐던간에

주변사람들이 자살을 걱정하고 본인또한 반 미쳐있는상태로 기자회견하는걸 보니 

사람대 사람으로써 자살은 막아주자 이런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악녀라도 자살은 막아주자가 아닌 분명 과하게 까이는

민희진이 주장하는 부분중에 타당한점이 보이잖아요

누가 다맞다 누가 다틀렸다는 사실 없구요 

동감 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세상의 '정의' 이자 무결한 통찰의 '진리'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생각이야 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모지리 등신 취급해 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