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기자회견 대충 분위기는 알겠는데...그래서 증거해명은 했나여?

???: 날조임
???: 아니 그래도 지금 밝혀진게
???: 무튼 씨발 날조임

이정도 되겠습니다.

그냥 말빨 좀 좋은 아줌마의 신세한탄느낌

그냥 우리끼리 농담따먹기한거다 하이브가 날 너무 압박을 줘서 대화나눈건데 결코 VC 만난적은 없다. 뭐 이런 식의.... 

결론은..

 하이브에 불만이 있어서 그냥 농담 따먹기 한건데.. 그걸 쿠데타니 어쩌니.. 프레임 짜서 자신을 쫒아내려고 한다.

이런거 같네요.

감정호소인.... 이거밖에 기억안나요.

아몰랑 나는 개인이고 애엄마처럼 잘키웠지만 아몰랑.

하지만 나를 막아서는게 오히려 하이브 배임혐의 아냐!?.....

https://twitter.com/i/status/1783394571655032903

민희진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쳐해가지고..“ 

갑과 척져서 사내정치로 찍혀나가고 온갖 수모를 당한 것. 을 개씹 힙하게 호소함
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그냥 시혁님과 지원님이 괴롭히고 배신했어

본인이 계약서 검토 제대로 안하고 불리한 조항 있는 상태로  계약에 사인한걸 남탓을 하네요.

나중에 정신차리고 계약 정정 하고 싶었는데 원하는대로 안되니 뉴진스 데리고 탈출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무속인한테 상담한것은 맞지만 그냥 지인이 무속인이었던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