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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번 기자회견은 연예부 기자들 시험무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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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5 15:50:27

기레기 기레기 욕먹어도 그래도 기자라는게 글을 쓰는 직업인데

 

이번 기자회견을 가독성 있게 핵심 요소만 정리 한 기자는 기자로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같이 글 안읽는 시대에 

 

민희진 위인전 + 뉴진스 일대기를 어떻게 요약 정리 할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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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5 15:50:43

기자가 아니라 자서전 대필하는 작가를 불렀어야

2024-04-25 15:51:08

전문이 올라올까요...!?

못올라올것같아요...

WR
Updated at 2024-04-25 15:51:46

차라리 전문이 편할 것 같은데요

 

이걸 어떻게 조회수 뽑아내는 기사로 만들지....

2024-04-25 15:53:11

생각해보니 AI음성인식으로 전문작성하면 되겠네요!

1
2024-04-25 15:53:11

글 안읽는 대표적인 예가 저인데...
기레기도 안쓰러워 보일정도로 민씨가 썅x인가요??
온라인 오프라인 전체가 분노보다는 희희낙낙이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WR
2024-04-25 15:53:30

민며드는중

2024-04-25 15:53:12

전체 음성 따다가 ai한테 요약시키면 될 듯합니다.

WR
Updated at 2024-04-25 15:54:03

경영권 찬탈에 대한 기자회견 요약 해봐하면 

 

AI 오류 날 듯요...

2024-04-25 15:53:25

대수만부터 시작해야지요 !!!

2024-04-25 16:00:49

 gpt한테 요약해줘 하면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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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06:41

천하제일 받아쓰기 대회가 열리니 

전국의 이름난 기자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시제 발표 시간이 되었다.  

숨쉬기도 조심스러운 긴장 속에 시제가 담긴 두루마리가 펼쳐졌다. 

여기저기서 장탄식이 들려왔다. 

'禦度語 (어도어)'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시제였다. 

정신을 잡기도 전에 보라색 캡을 쓴 여인이 등장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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