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인정이죠.
끄덕끄덕
헤어져!
이것도 별로네요.
기자 출신 국회의원 조 아무개 생각나네요
이제 좀 있으면 전 국회의원이 되겠지만
우스개에 진지하게 반응하면 좀 어색하긴 한데... 자모 획수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세어보면 맞게 센것같은데 세는 방식이 저랑 다르신것 같네요.
근래 본 주장 중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입니다.
80년대 유행한
"사싫좋다원미혜~" 도 있어요.
사랑한다 싫어한다 좋아한다 다???? 원망한다?? 미워한다. 혜??? 인가요?
못들어봤네요 이건 ㅎㅎ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