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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발렌시아가가 DP회원분들의 복고템을 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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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7:21:23

 

 

 

우리땐 무료로 주던데 비싼 템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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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4 17:23:22

 바지는 통 좀 있다고 좀 비싸게 받는군요

WR
2024-04-24 17:24:53

훈련소에서 사이즈 잘못 받아서 허리 줄이면 저렇게 되었어요.

2
2024-04-24 17:29:38

고무링은 별매인가봐요.

1
2024-04-24 17:38:31

워커도 별매인듯합니다~

1
2024-04-24 17:35:00

야상이 650이라니...

1
2024-04-24 17:39:37

예비군 민방위 다 끝나서 다행이네요. 군복도 비싸서 못사입겠어요.

2024-04-24 17:43:19

용사의 집 가서 발렌시아가 오바로크를..

2024-04-24 17:44:44

집에 있는 군복 버렸는지 없네요;;; 아 내돈;;;

Updated at 2024-04-24 17:54:40

전 90년대 얼룩무니 시대에 군대 다녀왔지만....

방위라 (전투방위 임에도) 민무늬 전투복이었다는 ㅎㅎ 

같은 중대에 간부/현역병은 4색 얼룩무늬 (우드랜드) 전투복, 방위병은 (재고처리용) 민무늬 전투복 ㅠㅠ

2024-04-24 18:17:47

돈지랄

2024-04-24 18:40:52

발렌시아가 대표는 "이래도 사나 보자."라는 생각인가 봅니다.

2024-04-24 19:08:29

아니 군대서 입던 야상과 건빵바지가 천만원짜리라니!!!

2024-04-24 19:16:00

전투화가 빠졌네요.
그래야 진정한 발냄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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