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방시혁이 사업적 통찰이 있다고 느꼈던 발언

다른건 다 모르겠고 운도 중요하게 작용했다는건 알겠는데..

인터뷰중에

케이팝이 언론에서 말하는것 만큼 영향력이 있고 폭발력이 있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실제 BTS 제외한 전체 케이팝의 파이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고 영향력도 제한적이다.

포스트 BTS가 없는한 이런 위기감 불안감은 계속 될수밖에없고 이런점에서 시간제한이 걸려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생각해보면 저게 정확한 현실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긴했습니다.


BTS 만큼 한국내에서 활동 신경 안쓰는 가수들도 드물죠. 음악프로에서 1위 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1위해도 축하공연 국내에없거나 음악프로에 뺄스케쥴이 없어서 출연도 안하는 가수가 아이돌중에 몇없지않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