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세량지와 용비지 모습입니다.
와~저기가 어딘가요? 두전째 사진의 정자? 뭐 저런데서 한 잔하면 바로 신선될 듯 싶네요!
한반도에 이런 곳이 있네요. 눈이 번쩍 뜨이는 경치네요. 메모, 메모.
이건 사진이 아니고 그림이네요.
와~저기가 어딘가요? 두전째 사진의 정자? 뭐 저런데서 한 잔하면 바로 신선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