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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홍세화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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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7
2024-04-18 13:04:15

홍세화 선생님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5904?sid=102


님의 서명
베어스의 일곱번째 우승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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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8 13:10:24

파리의 택시운전사? 였나요? 너뮤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3
2024-04-18 13:11:46

조금 전에 부고 봤습니다.
존경하던 어른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휑하네요...

2024-04-18 13:1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4-04-18 13:13:05

저때만해도 똘레랑스가 살아있는 시대였는데,지금은..

3
2024-04-18 13:15:46

최근에도 생각났었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3:2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2024-04-18 13:26:16

가짜 진보들의 비아냥과 비난을 무릅쓰고 오롯이 진보의 험한길을 가신분이죠.

5
2024-04-18 13:33:36

아이고 정말 존경하던 분인데
이렇게 떠나셨군요.
저에게 진보란 무엇인가 알려주신
마음의 스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3:38:37

암이 였군요. 항암치료도 거부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3:38: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4-04-18 13:52:36

고인을 유명하게 만든,,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3:5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3:58: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4-04-18 14:06:22

마음이 아프네요......어휴...

3
2024-04-18 14: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더 건강하셨다면 좋았을 것을... 
홍세화 선생님의 책들을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3
2024-04-18 14:13:45

역사의 한가운데서 경계인의 삶을 사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4-04-18 14:2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4-04-18 14:34: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4:40: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4:4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5:1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5:1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4-04-18 15:16: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리의 택시 운전사로 톨레랑수라는 충격을 주셨던 지식인이었지요. 당시에 토론이라는 화두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지요.

2024-04-18 16:00:00

▶◀

2024-04-18 16: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6:1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7:13: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Updated at 2024-04-18 17:55:49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7:56:18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고통이 없는 평화로운 곳에 계시기를...

2024-04-18 20:2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23:25: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23:3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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