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mazon.com/ref=nav_logo?language=ko_KR%C2%A4cy=USD
그런데 환율이 도와주지 않네요.
꼭 그래서 행사하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 아주 딱 시기가 맞아떨어지네요.
환율 오르면서 한국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나 봅니다.
잔디깍기는 안 되는 군요. ㅎㅎㅎ
결국 환율 때문인가보네요. 저도 환율때문에 장바구니에 담겨둔거 다 보류해 놨거던요.
아마존 웰렛에 좀 있어서 구매했네요...
그러고 보니 한 10년 정도 프리미엄 이용했는데 최근에 아마존에서 주문한게 없네요.
직구도 옛날처럼 재미도 없고 살것도 별로 안보이고..
제가 나이를 먹었긴 먹었네요...
환율 너무 올라서 사기도 겁날듯 합니다.
저두 그러네요.
폴아웃 드라마 나왔다던데 그거나 주말에 볼까 해요.
저도 환율이 오른 다음부터는 아마존에서 물건을 산적이 없는 것같습니다
(- 11마존은 그래도 쿠폰 먹여서 사본적은 있지만)
하지만 달러가 1400원 ㅜㅜ
그래도 바레인 디나르에 비하면 착하군요.
환율 인상으로 아마존이 긴장했군요.
그런데 환율이 도와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