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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섬뜩한 문장 하나

 
1
  2068
2024-04-16 20:50:23


제대로 꽂히네요…

육지와 바다
생물들과 식물들의
온도에 맞춰 이동하거나
멸종위기종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뉴스에선 한국이 최고율로
플라스틱 자제 촉구 희망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나라로 선정되었다고는 하는데….

현실은 배달(?)의 민족이라….;;;


님의 서명
부득이하게 덧글을 못달게되면
추천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 아니되옵니다~
10
Comments
1
2024-04-16 21:01:10

정부와 기업이 나서서 플라스틱 자제하게 해야죠. 오롯이 국민보고 하라고할게 아니라.

WR
2024-04-16 21:15:24

잠깐 종이빨대 캠페인이 있었는데
문제가 30분지나면 쭈글거려진다는 문제로 지금은 거의 안쓰더군요.

1
2024-04-16 21:17:25

어지간하면 텀블러에 커피 물 담아서 다닙니다. 내가 이런다고 될일은 아니라지만 나라도 해야 -;

1
2024-04-16 21:12:05

태평양 한가운데있는 플라스틱섬의 큰 영토(?)중 하나가 한국이라죠.

WR
2024-04-16 21:15:56

크기가 한반도만 하다고 그러더군요..

1
2024-04-16 21:12:14

플라스틱만 줄인다고 될게 아닌것 같은데...

WR
2024-04-16 21:16:41

물론, 그것뿐만이 아니겠지만
오늘 나온 얘기는 ‘플라스틱’ 에
중점을 두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1
2024-04-16 21:16:48

일단은 이거라도 빨리 줄여야죠. 하나씩 하나씩

3
2024-04-16 21:20:17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때, 쓸떼없는 과대 포장이나 지나친 포장들을 확~ 줄여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1
2024-04-17 01:34:03

주범이 비행기라고 들었습니다
여행 수요가 줄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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