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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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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완도에서 길고양이 수십 마리 떼죽음‥'누군가 사료 그릇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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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2024-03-05 22:07:28

 https://youtu.be/t8RI613lmsw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4512?sid=102

 

 

 

 

 




mbc 보도 뿐만 아니라 수십개 언론사에서 기사화되었습니다만.. 






 



[고양이 사체 발견 주민 (음성변조)] 
"죽어버리니까…구토한 걸 봤는데 삼겹살을 먹게 되면 비계 있죠. 그것이 콩알만 하더라고요."




사체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지만 일부 개체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범백혈구 감소증 양성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구토에다가 범백 양성이면 솔직히 뻔한 것 같은데요.. 



예전에 휴게소 고양이 집단 폐사 사건도 학대라고 떠들썩했지만 

결국 학대 정황은 없었고 범백이 검출되었죠.



예방 접종은 하지 않고 급식소에서 밥자리를 공유하면 전염병 창궐은 뭐 예견되는 결과입니다.

범백 돌아서 집단 폐사하고 급식소 폐쇄하는 경우 많죠.

소위 사설 쉼터나 고양이 섬, 허우통같은 고양이 마을 등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구요. 

 


 

 

 

 

 

 

https://www.dailyvet.co.kr/news/189934




실제로 고양이의 경우 동물학대 의심 신고에 대해 특히 내인사, 

즉 감염병 등 질병으로 인한 폐사로 결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인사 역시 대부분 로드킬이나 야생동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구요.

실제 동물학대로 결론나는 비율은 낮습니다. 





[완도경찰서 관계자 (음성변조)] 
"현장을 직접적으로 비추는 CCTV가 그 당시에는 없었기 때문에 탐문수사하고 인근 CCTV를 분석하고 있고요." 

경찰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양이 사체 부검을 의뢰하고, 사료와 물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들갑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고, 

부산 20마리 연쇄 살묘 허위 증언 사건처럼 허위 신고도 꽤 있죠. 


행정력 낭비라는 점에서 이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님의 서명
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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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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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2:53:39

길고양이는 또 나타날테고, '와 고양이다.' 하고 또 밥을 줄테고 ... 병이 퍼지고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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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3:55:46

캣맘 캣대디라는 건

다른 사람, 동물들뿐 아니라 고양이들에게 까지도 해악이네요.

어쩌면 잡아야 할 건 길고양이들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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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2:00:59

급식소 같은걸 만드니 병이 전염병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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