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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파묘를 본 후 곡성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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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2 23:14:37

과거에 봤을때 보다 더 재미있네요.
이건 무슨 효과죠? ^^

파묘 보며 공포에 내성이 생긴 상태라 영화자체를 더 즐기며 보고 있어 그런것인가...

천만영화에 손색이 없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OCN movies 방영 중.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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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02 23:04:56

좀 지난 영화긴 하지만 스포인거 같아요 ㅎㅎ

WR
2024-03-02 23:07:46

헉! 급수정^^;

2024-03-02 23:05:43

어이쿠 이거 스포입니다만;;;;;

WR
2024-03-02 23:07:57
2024-03-02 23:15:10

파묘도 나쁘지 않게 봤지만, 곡성이 더 좋은 영화 같긴 합니다. 문제는 보고 나서 그 찝찝함 때문에 두 번 보긴 힘든 영화 같아요 피로도가 너무 심해요.

WR
2024-03-02 23:34:21

자연스레 파묘와 여러면에서 비교가 되긴 하는군요. 참 잘 만든 영화입니다. 다 알고 봐도 빠져드네요.

1
2024-03-02 23:29:07

곡성이 더 좋은 영화이긴 하지만,

만일 두번 세번 본다면 파묘일 것 같습니다.

 

곡성은 나홍진 영화 특유의 더러움과 찝찝함이 있어요.

WR
2024-03-02 23:35:54

황해도 그렇죠.

1
2024-03-02 23:49:45

곡성 제가 여러번 봤는데 그냥 곡성이 여러번 봐도 재밌더라구요ㅋ

WR
1
2024-03-02 23:50:58
1
Updated at 2024-03-03 01:05:16

곡성은 정말 재미 있는데 

진이 빠져서 다시  못 보겠습니다. 

2
2024-03-03 01:08:38

둘 다 너무 좋은 영화라 딱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듯 합니다. 음악은 파묘의 승입니다^^

1
2024-03-03 01:41:59

비교해 보자면 

파묘는 된장찌개 같고

곡성은 청국장 같더군요. ^^

2024-03-03 08:34:11

파묘 보고 싶긴한데 맘이약해서 공포영화는 보고나면 며칠 힘들더라구요^^ 

WR
2024-03-03 08:42:10

파묘가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맘이 약하신 분들이라도 며칠은 아니고 반나절 정도...

2024-03-03 09:41:33

파묘는 무서운 영화가 아니더군요

2024-03-03 12:12:55

제가 공포영화 진짜 잘 못보는데 파묘는 딱히 놀랬던 장면도 없고 공포감 크게느낀 부분이 없더라구요~ 그냥 재밌게 봤어요

예전에 곡성은 눈가리면서 재밌게 봄,,,ㅋㅋ

2024-03-03 10:27:28

 영화의 우열을 따지는건 그렇지만 이쪽방면에서 곡성은 그냥 원탑느낌...

영화 초반 미장센은 진짜...  첨봤을때 초반부터 이리 묵직하면 이영화 완주할수있을까하는 느낌마져 들더군요

WR
2024-03-03 10:36:03

원탑인정입니다.

1
2024-03-03 23:13:34

파묘 보고나서 곡성을 보고나니~
곡성을 처음 봤을때에 비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여서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네요.

곡성은 감독의 의중을 이해하기 어렵고
기괴하면서도 관객의 심리를 움켜쥐며 풀어나가는 작품이라서 내용을 알면서도 숨통이 쥐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상영을 한다면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곡성과 파묘를 저역시나 비교선상에 두었지만
오컬트 장르로는 묶일 수 있지만 지향점이 달라서
각자 매력으로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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