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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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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09:43:07

아래 글에서 전기차 화재가 일반 내연기관차의 화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주장을 보고 잘못된 정보라 생각해서 따로 조사해서 글을 써봅니다.

 

전기차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만큼 화재의 위험성이나 폭발등의 문제점이

계속 부각되고 있고 그에 따라 모두 해결을 위해 논의 중이고 솔루션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논의와 시험 테스트중으로 알고 있고

솔루션 자체도 전기차 화재의 진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직접 진압을 해야 하는 소방관에 대한 안전대책은 아직 뚜렷하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이 언론의 프레임질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제가 본 근거는 소방방재신문입니다. 

소방방재 신문에서 프레임질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래는 관련 내용입니다.

 

https://www.fpn119.co.kr/191147

https://www.fpn119.co.kr/19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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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12-09 09:52:02

터널 막히는 곳에서 전기차 화재발생하면 재앙입니다.
저도 전기차 타고 장점을 누리지만 단점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WR
3
2023-12-09 09:54:31

저도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이 별로 부각되지 않을 때는 전기차 구입을 고려했는데

위험성을 알고 깨끗하게 포기했습니다. 최소한 배터리 화재 위험의 방지책이

나와야 구입할 것 같습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 되거나요.. 

1
2023-12-09 09:58:53

가볍고 폭발 위험이 적거나 아예 없는 2차 전지가 상용화 될때까진 리튬계 배터리는 BMS 고장 등으로 과충전 되거나 배터리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주는 충격 사고에선 폭탄과 다름 없죠.(리튬 인산철이 폭발 위험은 적은데 상당히 무거워서 제외)

WR
2023-12-09 10:00:59

위험성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중국에서는 리튬 인산철 배터리가 대다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저가형은 그 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
2023-12-09 10:06:35

단순 전기차 화재로 봤을땐 상용화 된 2차 전지 중에 리튬 인산철이 답이긴 합니다만 같은 크기 차체에 배터리면 리튬 인산철로 바꿀 경우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무거워서 사고 시 화재 위험은 적지만 무게에 따른 충격이 더 크고 에너지 밀도가 낮은데 무거워서 주행거리는 짧아지게 되고 짧고 충전도 느린데다 저온에서 충전이 안 될수도 있는게 단점 입니다. 단점을 보완하고 보완하면 차는 더 커지고 무거워지고 비싸지죠.

WR
2023-12-09 10:08:37

그래서 중국에서는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대중인식상 새배터리 주고 헌배터리 받는 걸 꺼려해서

안될테지만 중국에서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걸 보면 인구수로 다 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1
2023-12-09 10:20:34

해당 교체 방식이 버스류는 정거장에서 지붕 쪽 배터리 교체(사고 시 배터리에 압사 위험도 있고 여러 문제로 사업은 망한걸로 알고 있...)과 승용차류는 지정된 스테이션에서 하부 배터리 교체하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이건 이거대로 문제가 있다더라고요. 언젠가 해결 되겠지만...

 

https://youtube.com/shorts/BUlqkgKnoz4

↑ 하부 배터리 교체식 실사용(다 좋은데 배터리 교체 대기 시간+교체 시간이 제법...)

 

https://youtube.com/shorts/kyYqrF4_qQM

↑ 발생 되기 시작한 문제점

 

https://youtu.be/dtl0DA5F-9E?t=218

↑ 문제에 대해 설명만 참고

WR
1
2023-12-09 10:24:40

배터리 충전속도와 화재의 위험성만 어떻게 해결되면

급성장 할텐데 아직까지는 눈치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교체 배터리의 낙하문제는 길거리에 폭탄 떨군거 같네요. 

2023-12-09 10:28:14

맞습니다. 저거 때문에 2차 사고도 많이 생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배터리만 저렇게 바꾸기보단 타이어를 포함한 차체 하부 프레임을 통째로 교환하는 방식, 즉 탑승자가 있는 상부만 떠서 옮기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배터리와 타이어 등 소모품을 업체가 책임져야 하는데 과연 그럴 업체가 나올런지...(테슬라가 하겠다고 하면 믿겠...)

WR
2
2023-12-09 10:30:35

결국 배터리 발전의 과도기가 현재에 해당되는 군요.

제시된 이슈를 전기차/배터리 업계가 해결하면 대 전환을 맞을 테지만

해결이 안된다면 전환까지는 아니고 내연기관과 양립하는 구조로 갈 수도 있겠네요. 

2023-12-09 10:00:22

전기차 안전에 대해선 아직 걱정이 많이 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사람들 타고 다니는거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사고난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아직은 믿음이 덜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제일 문제는 화재에 대한 뚜렸한 대비기 부족하다는거군요.

WR
2023-12-09 10:04:22

아직 까지는 전기차는 화재가 나면 전소라고 봐야 할 겁니다.

혹시라도 연쇄적으로 불이 붙는다면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
Updated at 2023-12-09 10:32:33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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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18650 같은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만든 전기 자전거 배터리팩이 실내에서 갑자기 터지는 상황 입니다.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의 무서움은 그 자체도 연쇄 폭발형인데다 유독가스가 나온다는 점인데 쉽게 불이 안 꺼지고 열폭주 시 물에 잠기게 담구는 방법 말곤 없다는거지만 사실 상 운전자(사람)에게 제일 큰 재앙은 리튬계 배터리 폭발 시 내부에서 튀어나오는 불 붙은 누액은 거의 백린탄 수준으로 사람 몸에 붙이면 쉽게 끄거나 떼어 낼수 없다는거죠. 그래서 전기차 화재 사고 시 탈출 해도 화상이 심하거나 사망율이 높습니다.(여담이지만 히든 손잡이들이 사고 시 전기가 끊어질때 자동으로 튀어 나오질 않아 운전자 구조가 어렵다는 것도 문제)

Updated at 2023-12-09 10:02:07

 전기차 화재를 물이 아닌 다른 방법, 예들 들어 화재차를 특별 제작된 호로 뒤집어 씌워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은 안될까요? 정유화재 진압에 폭약을 써서 주변 산소를 차단하듯이...

WR
2023-12-09 10:03:24

가능하지만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배터리 화재시 최소 안전 거리가 5m ~ 20m 라고 합니다.

그 이상 가깝다면 폭발시 위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로 뒤집어 씌우는 건 진압이 아닌 확산을 막자는 건데

배터리 화재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번질 수 있어 효과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2023-12-09 19:46:19

저는 몰랐는데 뉴스를 보니 비슷한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2
Updated at 2023-12-09 10:02:54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화재는 현재로서 진압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배터리를 강제 분리해서 격리하거나 차체로 격리해서 다 탈때까지 다른곳으로 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죠. 뭐 액체질소를 퍼부어서 열폭주를 일으킨 배터리를 급격히 냉각시키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는데 일선 소방서에 액체질소를 퍼부을 장비나 준비가 되어 있을거란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우리나라 소방방재청에서 일선 소방서에 내린 지침도 각 전기차 모델에 따른 배터리 위치를 숙지하고 화재 발생시 최대한 빨리 운전자를 구해내는 방법을 제시하고는 있는데 실제 배터리가 열폭주를 일으키는 시간을 생각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해 봐야 이미 미친듯이 타오르고 있는걸 막을 방법은 없죠. 

WR
2023-12-09 10:05:35

동의합니다.

배터리 구조 자체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위험성은 해결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더 안전한 배터리가 나올때까지는 전 전긱차는 구입 보류입니다.

2
2023-12-09 10:16:10

 

작년에 일어난 사건이 한 예시가 되겠죠. 여기서도 결국 불을 껐다기 보다는 그나마 아직 전소 상태로 가지 않은 차를 끌어내어 공터에서 전소되기를 기다린겁니다. 소방청의 장비총괄과장이 분명히 이렇게 말하고 있죠. 아직까지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만한 방법도 없고 그런 장비도 없다구요. 특히 각회사의 차량마다 구조나 배터리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진압에 특히 불리한 구조의 차량이라면 더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인 어떤 표준이 마련되어야죠

WR
2023-12-09 10:17:57

네 저희 아파트에도 원래는 지하에 전기차 배터리 충전소를 설치했다가

나중에 다시 지상으로 바꾸더군요.

지하에서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발전 가능성이 높으니 다 지상으로 올리네요.

2023-12-09 10:25:31

지하주차장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이유가 이거때문이죠.

이걸 단순히 프레임에 속았다고 몰면 안되긴하죠.

WR
1
2023-12-09 10:28:00

전기차가 편리하고 시대의 트렌드인건 맞지만

위험하지 않다고 잘못된 정보를 주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언론에서 충분히 문제제기 할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3-12-09 11:51:02

전기차 배터리의 화재 위험이 걱정된다면, 현기차의 가연성 냉매부터 걱정하셔야 할 듯요…

WR
6
2023-12-09 11:55:19

이상한 비유시군요?

일단 현기차의 가연성 냉매는 이 글과는 무관한 얘기인데 왜 언급하시는지요?

그리고 제 글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에 관한 글입니다.

가연성 냉매 처럼 제조사가 바꾸기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2023-12-09 12:30:46

실재 차량 화재 비율은 하이브리드, 가솔린이 압도적으로 높고, 애초에 전기차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끌 수 없으니 자동차에 사용하면 안된다는 논리라면, 화재 발생비율이 높은 하이브리드부터 생산 중지시켜야 할거고… 전기 배터리 화재는 니로 ev 처럼 결함에 의한 화재가 아니라면 차량 충돌에 의한 화재일텐데, 현기 점유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차량 충돌시 발화점은 배터리보다 냉매폭발이 먼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화재 예방을 위해 가연성 냉매부터 바꾸라는 겁니다. (불연성 냉매 적용 = 전기차 화재 감소)

WR
4
2023-12-09 18:11:03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기차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끌 수 없으니 자동차에 사용하면 안된다는 논리..."

=>누가 말을 한건가요? 본문글을 다시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끄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전기 배터리 화재는 니로 ev 처럼 결함에 의한 화재가 아니라면 차량 충돌에 의한 화재일텐데, 현기 점유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차량 충돌시 발화점은 배터리보다 냉매폭발이 먼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화재 예방을 위해 가연성 냉매부터 바꾸라는 겁니다."

=> 가연성 냉매부터 바꾼다고 전기차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가 가능한 건가요? 애초에 제 글은 전기차 배터리의 화재가 발생한 이후 진화의 어려움에 대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가연성 냉매와는 무관한 얘기인데요. 불이 난 후 진화가 어렵다고 쓴 글에 냉매를 바꾸면 불이 잘 안날거다라는 얘기는 이상하다고 봅니다만...

2023-12-09 13:50:08

터널보다 침니효과 큰 건물 지하주차장...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WR
2023-12-09 18:13:21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자 화재가 발생하여 큰 사고로 번진 케이스도 뉴스에서 본것 같습니다.

진짜로 위험해서 잘 대처하지 못한다면 재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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