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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고려거란전쟁 양규의 압도적인 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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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7:52:30


https://youtu.be/vdSAvrgXNio?si=dECPz-giTsZ0cHzl

서면시장에 몰려온 거란군을 홀홀단신으로 물리치는 양규장군

바람에서 지승현배우 포스가 인상적이더니 고려거란전쟁에서 홍화진의 늑대, 양규라는 인생역을 맡았네요.

고려사, ‘양규 열전’에서 양규의 업적입미다.

“무로대(武路代)에서 거란군을 습격하여 2000여 명의 목을 베고 포로 2000여 명을 되찾았다. 다시 이수(梨樹)에서 전투 후 석령(石嶺)까지 추격해 2500여 명의 목을 베고 포로 1000명을 되찾았다. 사흘 뒤 여리참(余里站)에서 싸워 1000여 명의 목을 베고 포로 1000여 명을 되찾았다.”

단순 무력에서 뛰어난 장수가 아니라 집요하게 포로를 구출하는 뜨거운 가슴이 있는 장수였습니다.

https://youtu.be/g2pqcRbDoxY?si=o9wpIWVNqfo-VC6j

5화 홍화진전투 시작 장면은 한국 영화, 드라마를 다 합쳐서 명장면입니다.

로맨스, 웃름끼 다 빼버린 건조한 정극잌데도 감정선을 자극하네요.

해외 시청자들의 평도 좋은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이 퀄리티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님의 서명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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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11-29 07:58:02

삼국지의 조자룡 포스인데요 ?

WR
1
2023-11-29 08:04:17

고려의 이순신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1
2023-11-29 08:00:23

황현필 강사가 고려거란전쟁 드라마의 승패는 양규 역할이라고 하는데....

기대에 부응하는거 같습니다.

지금껏 조연으로 자주 봤는데...이제 주연급으로 뜰거 같습니다.

WR
4
2023-11-29 08:15:02

강감찬같은 한 인물에만 집중하지 않고 양규도 조명해줘서 좋네요. 지승현배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023-11-29 10:01:31

그래서 최수종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강감찬 이란 제목 안쓴거라구....하더라구요

4
2023-11-29 08:20:12

강감찬은 문신이고 양규가 진짜 장군이죠

척준경은 지략없는 여포같은 무인

WR
1
2023-11-29 08:23:44

척준경이 많이 알려졌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개인 무력에서 소드 마스터이고 대군을 지휘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죠.

1
2023-11-29 08:36:14

양규도 문신이자 무인이었습니다.

3
2023-11-29 08:47:30

고려시대의 지휘관은 거의 문신 차지였습니다. 이름 있는 지휘관들보면 문신이 많죠. 다만, 이게 계속되다 보니 문신과 무신의 차별이 발생하고, 이게 원인이 되어 무신정변이 발생한 것이죠..(드라마 무인시대 배경..)

1
2023-11-29 09:11:14

척준경은 지략을 갖추지 못한 대신 거대한 뭔가를 가졌다고...

WR
1
2023-11-29 09:18:32

불알친구인 왕자지장군

4
2023-11-29 08:35:10

끄지라~~ 이 한마디로 거란군을 ㅎㅎㅎ

WR
1
2023-11-29 08:48:32

한마디에 거란군 퇴각 ㅋㅋㅋ

2023-11-29 10:00:57

바람의 몬스터 2짱 지승현이 맞는 옷을 제대로 입은거 같네요

WR
2023-11-29 10:14:44

바람의 몬스터는 못봤네요

2023-11-29 10:16:10

바람에서 지승현이 속한 폭력써클 이름이 몬스터 입니다 

WR
2023-11-29 10:17:29

아 몬스터. 바람의 몬스트라는 작품이 있는 줄. ㅎㅎ

2023-11-29 14:15:05

 오 영점잡고 전군 발포 

소름돋네요

WR
2023-11-29 14:47:54

고증이 엄청나죠. 중국 시청자들이 역사물도 졌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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