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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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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차도둑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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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8:23:04

평소와 같이 지하주차장에 내려가 차에 가서 문을 열려고 손을 넣었는데 안되더라구요?!

계속 손을 손잡이에 들락날락했는데 전혀 안먹힘.....

당황해서 차키를 꺼내 문열림 버튼 누르니 저~~~쪽에서 '삐빅'거리네요??!!!

 

알고보니 제차가 아니였습니다...-_-;;;;

아파트에 제차와 동일한 차종에 동일한 색상 차가 딱 1대 더 있는데 하필 제가 평소에 자주 주차하던 자리에 그차가 있었던거에요...원래 이 차가 완전 다른 쪽에 주차를 주로 했어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자주 주차하는 자리에 딱 주차를 했고 전 어제 하필 전혀 다른 자리에 주차를 해서 헷갈렸습니다.

^^;;;;

번호는 전혀 신경안쓰고 자리와 색상만 보고 문 열려고 했던 헤프닝이네요...;

손잡이 잡고 막 열려고 했었음 도난방지 울렸을듯...;;;;;;

졸지에 차도둑으로 몰릴뻔 했어요..;

 

다음부턴 차번호도 잘보고 열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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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3-11-28 08:27:16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집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보조석에 모르는 여인께서 탈려고 문열고 들어오기에 깜놀했습니다. 서로 서로 놀라서 어? 어?

WR
1
2023-11-28 08:28:36

휴게소에서 그런 착각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발길 돌린 적이 있습니다...ㅋㅋ

2023-11-28 09:07:11

무언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분 아닐까요 ?

2023-11-28 11:34:20
1
2023-11-28 0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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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데리러 오기로 했던 날, 차가 왔길래 무심코 차문을 열려고 했더니... 다른 차더군요.

백밀러 옆에 장식까지 똑같은 차였습...

WR
2023-11-28 08:33:28

그정도면 친구차를 누가 훔친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2023-11-28 08:38:00

그런데 그 장식이 포켓몬스터... 당시 인기있던 포켓몬이라 어느 집이나 똑같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WR
2023-11-28 08:40:00

저희 직원은 피카츄 좋아해서 차에 피카츄로 도배를 했던데~말이죠~

2023-11-28 08:35:19

저도 주차장에서 그런적 있습니다
더군다나 제 차는 그 흔한 스파크…

WR
2023-11-28 08:36:58

많이 보이는 차종에 색상도 비슷하면 충분히 헷갈릴만 하겠더라구요...ㅋ

4
2023-11-28 08:38:47

전 대학생때 아버지차 - 크레도스 - 몰고 나갔다가 학교에서 키로 차문 열고 들어가는데 내부가 오전과 다른 모습에 놀라서 나와봤더니, 

차 색깔도 똑같고, 차종도 똑같고,, 키도 똑같고,,, 황당하더군요. 차문이 열리는 똑같은 키라니, 그 때 처음봤습니다. ㅎ

WR
2023-11-28 08:40:33

헉....그럴수가 있나요???ㄷㄷㄷ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2023-11-28 11:18:31

저도 이 얘기하려고 했는데...

예전에 회색 엑셀인가? 친구 차 빌려타고 갔는데, 나중에 도둑으로 몰린 적도 있었을껄요? 친구 차 빌린다고 차키 받아서 주차장에서 차키로 문 열고 타고 갔는데, 알고보니까 색상과 차종이 같고 키도 같았다고...

2
2023-11-28 08:41:15

https://youtu.be/G3PWFfNKGvQ?si=NW5DQ3lz9o1MC3EW

WR
2023-11-28 08:44:03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 허무하네요.....;;;

2023-11-28 10:00:03

이제 옆 사람이 "땡큐"하면 타면 딱인데 말이죠...

2023-11-28 08:48:28

같이 걸어가던 와이프가
시동걸고 몇 분이 지나도 안 타길래 나가려던 순간 허겁지겁 타더라구요...
몇분 동안 문열린 남의 차에 타고 있다 왔습니다... ㅋㅋㅋ

WR
2023-11-28 08:49:49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그런 경우가 종종 있나봅니다~

11
2023-11-28 08:51:05

경찰 : 진술은 잘 들었고요. 그래서 훔친 뒤에 어떻게 하려고 했어요?

WR
2023-11-28 11:38:31

세컨카로 쓰려....안돼...

4
2023-11-28 08:52:17

 경찰: 초범은 집행유예니 빨리 진술서에 서명하고 설렁탕 먹읍시다...

2023-11-28 09:22:21

이거 맞죠.

WR
2023-11-28 11:38:52

진술하고 난 뒤에는 설렁탕이 제맛이죠~

2023-11-28 09:01:58

가끔 그런적이 있죠

WR
1
2023-11-28 11:39:03

다들 종종 있으신가봅니다~ㅋㅋ

1
2023-11-28 09:07:41

저는 단지내에 다른동으로 이사했는데 무심결에 엘리베이터타고 그전동에 살던 층수로 가서 비밀번호 누른적 있습니다.
비밀번호 눌러도 안되길래 초인종 눌렀는데 모르는 남자애가 나와서 당황했죠.
알고보니 막내 친구더라구요.
그집에 정중히 죄송하다고하고 다시 집으로...
지금도 가끔 그 학생보면 부끄럽네요. ㅎㅎㅎ

WR
2023-11-28 11:39:41

진짜 무의식적으로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전 다른 라인 들어가서 문앞까지 갔는데 달라서 놀랐었습니다...;

2023-11-28 09:10:07

노화의 현상이라 봅니다.
나이가 드니 전날 주차했던 위치를 종종 헷갈립니다.
2~3년 전만 해도 전혀 없던 일이죠.

WR
2023-11-28 11:39:56

맞아요..ㅠ.ㅠ 슬픕니다..ㅠ.ㅠ

2023-11-28 09:13:04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WR
2023-11-28 11:40:17

미수에 그쳤습니다만...;

1
2023-11-28 09:14:14

전 그래서 남들이 안타는 아슬란을..
음..눈에 습기가..

2023-11-28 09:32:39

정말 드문차.
하루에 한번 보기도 힘든차죠.

WR
2023-11-28 11:40:29

아슬란 차는 멋진데 말이죠...ㅠ.ㅠ

1
Updated at 2023-11-28 09:23:11

예전에는 정차해 있는데 갑자기 젊은 처자 한분이 제차 조수석을 두드리길래 창문을 열어주니 깜짝 놀라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질문에 미리 답변을 드리자면 이뻤어요

1
2023-11-28 09:33:40

그럴땐 얼른 오렌지를 줬어야죠~

Updated at 2023-11-28 09:41:27

오렌지는 없었고 마눌님 기다리는 중이라서요

WR
2023-11-28 11:40:40

기분 좋으셨겠습니다~ㅋㅋ

2023-11-28 09:23:14

하긴.. 저도 친구들이 제 집에 놀러 왔다가 가는데.. 유일하게 차를 갖고 온 친구가 있어.. 다들 우워~ 이러면서 차에 올라탔는데 전혀 모르는 분이 운전석에 뙇!!
제 친구가 그 바로 뒤 차에서 어리둥절 처다보더라는..ㅋㅋ

WR
2023-11-28 11:40:56

ㅋㅋㅋㅋ 그 운전자분도 당황하셨겠어요...~

2023-11-28 09:36:17

 저는 캠핑가서 남자 사워실에서  서로 알몸으로 아줌마랑 마주 본적도 있습니다. 

WR
2023-11-28 11:41:02

헉....ㄷㄷㄷ

Updated at 2023-11-28 09:42:10

 제 차가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임팔라인데....

 

주차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임팔라가 있길래 문을 잡고 열었는데...

 

아무리 문을 잡고 열어봐도 안 열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트럭을 사이에 두고...두 어칸 옆에 제 차가 있더군요...

WR
2023-11-28 11:41:21

와~그런 경우도 다 있네요~헷갈리실만 하셨습니다...ㅋㅋ

2
2023-11-28 09:41:21

흰색 소나타 몰고 밤중에 강남에 정차해 있으면

아가씨들이 "아저씨 분당이요" 이러면서 탄다고 하던데

2023-11-28 10:56:42

네! 하고 분당 가야죠~

WR
2023-11-28 11:41:30

ㅋㅋㅋㅋㅋ 웃픕니다...ㅠ.ㅠ

2023-11-28 09:43:48

전 차키 집에 두고 온줄 알고 다시 올라간적도 있어요. ㅠㅠ

WR
2023-11-28 11:41:44

전 다행히 아직은 집에 올라가진 않았었네요...ㅎ

2023-11-28 10:21:25

 ㅋㅋ

저는 보조 물리키까지 넣어서 돌렸어요.

"어! 왜 안열리지? 스마트가 문젠가? 그럼 열쇠로 열어야짓.! "

WR
2023-11-28 11:42:06

근데 진짜 황당하긴 합니다...ㅋㅋ

Updated at 2023-11-28 11:22:39

이전에 제 차에도 모르는 사람이 탄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찻길 한가운데 횡단보도 앞에서 정차 중이었다는 거죠. ㅠㅠㅠ. 타면서 조오기까지만 가달라고 말하더군요. ㅠㅠ 길 한가운데에서 문 열고 사람이 탔다는 사실에 벙 떴다가, 정신 차리고 쫒아냈습니다. 다행히 바로 내리더군요. 그 다음부턴 차 출발하면서 문 잠그는 버릇 들였습니다. 

WR
2023-11-28 11:42:59

착각하면서 탄게 아니었나보군요...ㄷㄷㄷ

무섭습니다...

2023-11-28 12:18:36

1990년대  열쇠키 시절 ......  회사 같은 부서 사람 같은 차인데  키도 같았습니다.....ㅎㅎ

 

그 당시 자동차 공장에서 운용하는 키 종류는  약 1000개. 

즉, 천 대 중 한 대는 내 차와 키가 같다능~~~ㅋ 

WR
2023-11-28 14:15:37

아 그렇군요...최대 1000개까지 밖에 분류가 안되었나보군요...ㄷㄷㄷ

2023-11-28 16:08:11

ㅋㅋ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얼마전 친구 집들이 후 집에 가려는 친구들이 우루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각자 자기차에 타려고 하던 참이였습니다.

출입구에 제일 가까운 곳에 주차했던 친구가 자기 차에 타더니 다시 내리는 겁니다. 

(국내에서 자주 보이는 평범한 H모社 흰색 세단형 승용차)

 

그 친구녀석 왈.. 어.. 차가 이상해? 시동이 안걸려;; 방전됐나?? 하면서 스마트키 다시 눌렀는데.. 

다음 주차라인 쪽에서 삑삑 하면서 소리내는 똑같은 모델 똑같은 흰색 승용차 ㅎㅎ


초대한 친구, 차주 친구, 저랑 다른 친구들 모두가 오잉?? 이 차는 뭐냐;; 차문이 왜 열려;;;

너 이시키 GTA 실천하냐? 너 요즘 부업하니? 등등 한바탕 소동이 있었죠;;

(초대했던 친구가 혹시 오해 있을까봐 나중에 해당 차주에게 연락해서 설명했다는데, 차주도 잠금기능 점검해야겠다고 했다네요..)


황당하고 좀 웃긴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WR
2023-11-28 18:08:49

문이 열리는게 신기하네요....허허...

황당한 경험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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