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803
저희 집 딸 옷 구매는 마눌님 담당인데
제가 처음으로 사주고 싶은 옷이 생겼네요..!
게다가 20만원 이상 사면 한정판 파우치도..
파우치는 저도 쓸 수 있을 텐디!
(이러니까 제가 무슨 광고꾼 같지만..)
마눌님 "응~ 안 살 거야.
우리 딸은 핑크 좋아해. 꺼져."
흑
어른이 옷은 3~4년 전에 스파오에서 내놨었는데 이번엔 어린이 옷이군요.
자, 그러거나 말거나 아빠는 몰래 질러서 호구와트가 되는 겁니다.
호구와트 호구와트 호구 호구 호구와트~ 제발 좀 지름 좀 주세여~
하는 느낌이 드네요
어느 댓글 학원 출신이세여? ^^
파우치 때문이라고 솔직히 딜을해보심이
옷도 예쁘네요. 아들내미 사줘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른이 옷은 3~4년 전에 스파오에서 내놨었는데 이번엔 어린이 옷이군요.
자, 그러거나 말거나 아빠는 몰래 질러서 호구와트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