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카페에 프린터 들고오는건 참 신선하네요

참 대단합니다
좀 있으면 듀얼 모니터 가져오겠어요

파일은 PDF 출력해서 문구점이나 PC방 가서 출력하면 되지 않나요? 개념도 없지만 지능은 더 떨어지는듯. 들고 다니는것도 힘들겠네

우리가족중에는
저런 미친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전기차 사면 움직이는 사무실 되는디 ㅎㅎㅎ

저도 차에 프린터 싣고 다녀요 ㅎㅎ

전기차 1년 타보니 겨울에는 히터로 추운데

 여름 에어컨 빵빵하게 좋아요.

 그러나 충전요금이 자꾸 올라서 이젠 메리트 없어요  ㅠㅠ

자기딴에는 돈 아끼며 머리 잘쓴다고 저러는거겠죠. 

카공족이 아니라 카사족 (카페 사무실) 족이군요.  진정한 기생충 인정합니다.

물리적으로 참 무겁고 불편할텐데 참 ㄷㅅ같네요 ㅎㅎ

ㅂㅅ도 풍년이네요.

미디어가 발달되서 세상에 온갖 또라이들이 다 보이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개진상짓이죠.. -_-;;

등신...

저는 저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사무용OA 및 기자재 갖춘 스터디 까페 가라고 하면 화냄.

망설임과 주저함이 없는 동작이네요. 물불 안가리고 저돌적으로 살아온 세월이 몸에 배어 있는 모양입니다.

자영업 참 극한 직업입니다. 개돼지에게 인간의 예를 표하며 접객을 해야 하다니.....

나라꼴이 미쳐돌아가니 아주 여기저기서 ㅈㄹ 풍년이네요...

뭔 거지도 아니고..

움직이면서 일해야해서 포터블 프린터 필요한직군도 있어요 경찰촉탁 검안의가 그렇게하더라구요
무선 포터블프린터 가지고와서 그 자리에서 사망진단서 10장 발급해주던데..

신기해서 찾아보니 조그마한데 얼마하지도 않더구만요..

하여튼 민폐끼치는 뻔뻔함이 일상이 되버린..

밥상머리 교육의 실패가 낳은 촌극이죠… 염치와 예절을 모르는 어른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런 똥쓰레기들이 새끼 낳아 똑같은 똥을 빚어 사회로 내보낸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은 항상 존재했는데 매체에서의 노출도가 계속 상승하다 보니 참 피곤하네요.

뉴스 보다가도 의도와는 상관없이 눈에 들어오니.....참...

아이맥 들고 오시는 분도 계시던데…프린트야 전기도 적게 먹고..소리와 시각테러가 대단하긴 하겠네요

저는 음식점을 하는데 혼자 와서 4인 테이블에 앉는건 그렇다 치고 콘센트 있는 다른 4인 자리에 노트북 충전하고 자기 가방은 자기가 앉은 4인 테이블 옆 4인 테이블에 두는 사람이 와서 주문 취소하고 쫓아낸 적이 있죠 구글 리뷰에 보니 1인 식사라서 쫓겨났다고 욕을 써놨더군요 바로 아래 다른 리뷰들엔 혼자 잘먹었다는 내용이 많은데도. 진짜 그냥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그런 하찮은 인간들 참 많습니다

자리를 정리해달라고 말을 했으면 괜찮았을까? 글쎄요 저는 그리 생각안합니다 분명 맛이 어떠니 서비스가 어떠니 결국 제가 사과하는 방향으로 생트집 잡을 인간들이죠 그런 수준 이하는 안엮이는게 최선입니다

극도의 이기심…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한 뉴스들…

뇌조직연구대상들이네요.

왜 밥솥도 들고와서 밥도 짖지

집에서 에어컨전기요금이 아까워서 저러는거 아닐려나.... 

카공족이 결국 이렇게까지 진화되었네요.

저런 정신을 가진 인간이 사업은 정상적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업이던 고객이던 마주치지 말아야 할 부류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