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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칼국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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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7:26:14


앉은 자리에서 결재가 되네요.

곱배기입니다.

아내가 연어장을 만들었는데 지금 그걸
꼭 먹어야 한다네요.

저는 연어를 안먹기에..

칼국수 먹고 연어장 어머님께도 갖다 드리러 갑니다.

맛저하세요.


님의 서명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노이로제이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상처 입는 게 콤플렉스이듯
그 사람이 선택하는 단어가 그 당사자의 상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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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6-04 17:28:20

소드누들이 8500원 이라니! ㄷㄷㄷ

 

WR
2023-06-04 17:30:04

적응해버려서 비싼지도 모르겠어오ㅓ..

2023-06-04 17:41:37

연어장을 안 드시다니...

WR
2023-06-04 17:43:23

2023-06-04 17:44:51

헉 저는 연어장이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

WR
2023-06-04 20:33:03

오세요 ㅎㅎ

2023-06-04 17:59:42

 제가 사는 곳은 칼국수 거의 13 딸러에 팁 3딸라는 놔야하니 16 딸러라서 반값 같은 느낌이네요.

 

맛점하시고, 선정리 하셔야죠.

 

전 기회가 왔으니 13700k 도 갈궈보는 중 입니다. 54배수는 온도 땜에 절대 못 쓰고 53 배수는 온도가 너무 착하고, 진짜 신기한 물건이네요.

WR
2023-06-04 20:35:05

제가 앞,앞전 컴터가 짭제온에 X시리즈 보드였어요.
그때 오버 하고 안정화 한다고 난리를 치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귀찮아서 아니 그것도 체력이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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