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산에서 코슷코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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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2023-06-02 00:27:33
장보다가 지치고 집에 와서 장만하다가 GG..
고기 60 나머지 44
대용량 필요 없는건 또 마트가서 25
그런데 말입니다.
코슷코 가서 장 보고 일반 마트 가니 가격 차이
너무 나네요...
역체감 후덜덜 합니다.
마트에서 가격 보다가 흠칫..
자잘한것들은 차라리 쿠팡이 낫다해서
다 못샀네요.
가격 차이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ㄷㄷ
대용량이니 싸지! 그런 정도가 아닌..
그리고 같은 가격이면 코슷코가 퀄이 좋다고..
숙소에서 15분 거리라 코슷코만 가야 할듯요.
님의 서명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노이로제이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상처 입는 게 콤플렉스이듯
그 사람이 선택하는 단어가 그 당사자의 상처였다
아무것도 아닌 말에 상처 입는 게 콤플렉스이듯
그 사람이 선택하는 단어가 그 당사자의 상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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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