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주의 ]
영재반 우등생이였는데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방 안에서만 생활하게 된 중2 금쪽이.
현재 유급 위기
"아버지 본인도 힘드실 거다"
"나한테 잘해주는데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게 없어서 죄송하다"
판결한 놈이나, 항소한 놈이나...어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 글 출처: 도탁스
뭘 잘했다고 항소는 무슨..
아름다운 이야기 뒤에
속 터지는 현실이 있군요.
가해자 시방새키는 걸어가다 넘어져 뇌진탕으로 뒈지길 바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1255?sid=102
음주운전 한 것들은 고의성을 가지고 살인한 것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1년 4개월이라구요?음주운전+ 사망사고인데…
판사 가족이었으면 최대형량으로 시작했을거다에 DP점수 걸어봅니다...
초등학생 치고 뺑소니해서 초등학생 사망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케이스도 있죠...;;해마다 음주운전이 난리인데 왜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법집행은 맨날 제자리인지...
왜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이 되죠? 제대로 된 처벌도 내려지지 못하고
피해자는 계속 고통속에서 아니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야하고
왜 바뀌지 않는건지 모르는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데
이건 음주운전에 대해서 도대체 바꿀려고하는 의지가 없는건지?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판사들이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 사법체계를 바꾸던지 배심원제로
선진국이라고 모든 제도가 좋은것은 아니지만 벤치마킹해서 도입해서 바꾸면 될것을
왜 아무도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이런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은 사람새끼가 아니고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이라 밟아죽여야는데법이 너무 너그롭네요
미국 총기 규제 같은거라고 봅니다저걸 바꿀수 있는 사람들은 피해자 입장 그런거 안중에도 없을거구요사실 그런 사람들이 진짜 싸이코패스죠자신이나 가족이 당하면 그때 움찔하겠죠
음주운전 쓰레기들 형량 정말 어떻게 못하는지.....이런거나 국회에서 좀 바꿔주지......어휴
저한데 일어난 일인데 저렇게 판결하면.....정말 퍼니셔 될거같아요 저걸 어떻게 참고 사는지
이거 1, 2편에 나눠서 했었는데 1편만 보고 2편은 못봤는데 어떻게 끝났나요?저 아빠가 정말 가족한테 헌신적인 분이었는데 안타깝더군요.
항소심 진행중인데 검찰은 8년 구형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74868
아, 저 집안 물어본 거였는데...
1편 마지막에 아들이 좀 바뀌나 싶었는데 2편 예고편 보니 다시 도루묵 된 거 같더군요.
병으로 죽으면 남은 가족이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저렇게 사고로 갑자기 떠나면 남은 가족들 충격이 꽤 클 거 같아요.
음주 운전가해자 새끼.남은인생 고통 받다 뒤졌으면 좋겠네요.판결한 판사 새끼도.
기냥 관련자들은앞으로 불행만 가득하길...ㅈㄴ게 빈다
음주운전 한번 걸리면 바로 면허 취소하고 5년동안 면허를 못따게 해야 돼요!
뭘 잘했다고 항소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