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들으니 70년대초 자라나는 아이들 교육은 잘챙기자는 뜻으로 국가수입의 20%를 교육예산으로 무조건 때서 보내주고 있는데... 경제규모가 50년이 지나 어마어마하게 늘어나 국가수익도 엄청 늘었는데 법을 안바꾸니까 지금도 매년 20%씩 교육부에 내려보내는데... 학생수는 계속 줄고 돈은 매년 남아돌아 골치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코로나때 재택수업용으로 학생 한명당 테블릿도 주곤했다고 하네요. 교육부예산 못쓰고 쌓여있는 돈이 수조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교장이 시설아이디어올리면 특벌한 사항아니면 예산을 내려줘서 저런 시설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몇년 뒤 요양시설 안되려면
인구절벽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