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장애여중생 집단성폭행범이 초등교사

저딴 색끼들은 미국 주립교도소에 보내서 퍙생 흑형들 노리개로 살게 해야 하는데....

어후 나쁜ㅅㄲ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려야하는데..

이런 개새들을 보았나

선생 이건 학생 이건 감빵에 넣어야지

뭐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나

그동안 이런 일들 비일비재했겠죠. 알게 모르게 정상인 속에서 과거 숨기고 사는 악마들 많을거에요. 어리다고 봐주고 술먹었다 봐주고 나이 많다 봐주고 뭐땜에 봐주고.... 피해자는 만신창이 돼서 자책하고 자학하며 살거고요. 죄를 지었으면 죗값은 치루게 해야죠... 풀어주진 말아야지... 법치국가가 아니고 짐승들이 활개치는 정글같잖아요.

 애새끼들이나 애비나 판사나............. 진짜.....  

저런일 쌍팔년도에 흔했죠. 동네에 메탈 틀어주는 바가 있어서 친해진 주인장이 마땡중학교에

한땡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알고보니 중딩때 사고쳐서 한땡간거였죠. 그 고등학교가 한때는 

야구로 쫌 유명했는데 1.2회 출신들이 죄다 퇴학처분받은 애들에 연합고사 망친 애들이 가던 학교...

친해지니 학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한강에서 강간했다니 어쨌다니..물론 그 양반이

가담한건지는 모르지만요..지 입으로 얘기할리도 없구요..암튼 학생이라고, 여자가 꼬리쳤다고,

성범죄 봐주던 시절이 80년대였죠..아..지금도 그러는구나..

가해자 인권이 우선이다!

정말 화가 나는 현실입니다.

 저 사건은 당시 어른들이 진짜 문제.

공부잘한다고 스펙 만들어준 선생들이나, 합의해 준 애비라는 작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