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유관순, 윤동주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교사

축협건도 그렇고 온갖 쓰레기들이 다 활개치는듯....

저런 학부모는 극우(?)들의 집단린치 받아 불구가 되지 않나라고 걱정하는게 정상일텐데 이 나라는 저런 놈들이 30%는 될거같다는게 참....

https://twitter.com/maxji10/status/1641690806405955584

그럼 거기로 유학보내든가 일베/펨코에서 온라인 수강하면 될 걸 굳이 욕먹어도 꾸역꾸역 대화하려 드는 거 보면 모님 생각나네요.

현실은 저런 부모 학생들이 명문대 가는 세상...

아무리 요새 아무거나 민원이 대세라지만 이건.... 미쳤네요!!

글만 읽었는데도 꼭지가 돌 정도로 화가 납니다. 요즘 분위기에 편승한 가짜보수들의 준동이겠죠. 정부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일제강점기가 좋은 분들 후쿠시마가서 돌아오지 않음 좋겠네요.

누군재 찾아서 죽이고 싶네요..

삼일절 일장기 사건 이후로
토왜 버러지들이 눈치 안 보고 옘병 떠는군요

잉? 윤동주 시는 수능보는 순간까지 문학 관련 출제될테고 유관순이야 국사로 공공기관 취업할때까지 연도도 암기해야 할 사항인데, 어떤 부모길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염치를 기대하는게 사치가되었습니다. 

아니... 민족운동을 한 사람을 가르친다고 정치적이라 클레임을 받다니... 이게 뭐하는 나라죠? 

나라가 미처 돌아가네요~
민원 넣은 학부모는 일본 후쿠시마 가서
살기를.. 정치와 역사를 구분도 하지 못하는 대가리로 자식쌔끼를 키웠으면 그 자식 새끼도 똥 대가리겠네요..
진짜 혐오 스럽네요

일본에서도 저런 일은 없을 것 같은데 1년 만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저런 괴물들이 얼굴 처들고 다니는 세상이 되다니....ㅜ.ㅜ 

보수라고 하면서 하는짖은 매국노!!
진짜 왜들 저러고들 사는지…
대체 자식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한심하네요!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가스라이팅이라고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학부모네요.

대체 집안 대대로 얼마나 나라를 팔아쳐먹었기에 저리도 막 나가는 걸까요?

강아지아기로 불러줘도 시원찮을 사람인데 그런 이를 부모로 둔 자식은 대체 뭔 죄일까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이 부끄러운 짓을 당당히 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한숨만 나옵니다.

식민사관 가스라이팅 오지게 받은 부모네요. 본인은 쿨하다 생각하겠죠.. 높은확률로 후쿠시마 오염수방류도 미국산 쇠고기랑 같은거라고 믿을지도.

제기할 민원 내용이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까고 나서든가~!

근데... 교육을 가스라이팅이라 표현을... ㅋㅋㅋㅋ

지금은 이런 인간들이 달려들고 있다네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뭐...

세상이 미쳐갑니다.

세상에는 늘 살충제가 필요합니다. ㅎㅎ

십수년 전에는 광주 5.18 이야기를 하면 항의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시계가 더 거꾸로 갔네요. 

시대에 역행하다못해 자기 자식이랑 식민지시절로 돌아가고싶어 그러나봐요. 역사수업도 종교잣대 들이대듯 할거면 역사를 사실 그대로 알고싶어하는 나머지 학생들은 어쩌구요? 싫으면 본인 자식만 빼던가..

수구 개독목사들 주장하고 비스무리 하군요.

언론에서 저런 쓰레기들 민족 반역자들을 자꾸 보수라 불러주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보수는 기본적으로 민족주의가 우선인데 우리나라에서 보수라 불리는 새끼(친근감)들은 항상 쪽국 극우의 사상을 그대로 짖어대고 있어요.

쪽국의 개가 돼서 대시 짖어대는 상황이 부끄럽지 않은 대신 보수라 불리우니 오히려 더 당당해지는 것이지요.

지난 3.1절때 일장기 내걸었던 인간과 똑같은 부류내요..
99.999999....% 의 확률로 2찍이 분명하다 봅니다

이제는 부끄러움도 없어지고
대놓고 뻔뻔스럽게 저런 짓을 하는 군요.
43 추념식에 서북청년단이 등장하겠다고
하는 미친 시대이니…

매국노가 정권 잡으니 대놓고들 설치는군요

근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쓰는 트위터글 가지고 흥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뉴스에 벌써 떴겠죠

진짜 민원을 받았다면 가감없이 실제로 어떤 내용으로 가르쳤는지

학부모들한테 받았다는 그 민원내용이 뭔지도 캡쳐해서 올려야지

보통 인터넷에서 올라온 하소연글 보면 

대부분 자기 불리한건 쏙 빼고 감정에 호소하잖아요

 대한민국이 갈수록 개판 오분전으로 향햐는 느낌이 쏴하게 드네요. 

일장기 목사놈이 스타트 끊은 거군요. 마구 기어나올 듯.

이거 그냥 흘려 보낼 일이 아닌게 마치 앞날의 예시같은 느낌이 들어서 걱정되네요.
반일 = 좌파,빨갱이 이런 논리를 갖다 붙이는 느낌이..

  제 눈을 의심했네요.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 나고 있네요

헬 게이트가 열렸군요...

인두껍을 뒤집어 쓴 괴물들이 판치는....

저들은 다르다고 인정해 주면 안됩니다. 제거해야 할 대상이지....

이참에 버러지들이 다 튀어나오면 좋겠네요
싹 다 추출해서 본국으로 보내야죠

 아 2찍들이 원하는 세상이 이런거였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