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놈들은 사지를 하나씩 찢어서 고통스럽게 죽여야하는데
시원하네요. 다만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벌어지고 결말이 참 슬프네요
사지를 갈기갈기 찢여죽여야 하는데... 쩝.
때로는 저게 더 후련하네요.. 범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최대한 거짓말을 하고 증거를 감추는 게 쉽지만... 피해자는 사실 자체를 증명해야 하니... 불공평합니다... 당연히 죽여야죠... 요즘 한국에도 죽이고 싶은 개독들과 사이비 새끼들이 많아서 화가 납니다
이사건 영화로 있는것 같은데 영화 제목이 기역이 나질 않네요.
동물은 동물로서 대접해야죠.
타임 투 킬에서 아버지가 딸을 강간한 놈들을 쏴서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군요.
법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판결이 종종 있죠. 그럴때마다 함무라비 법을 간절히 생각합니다.
가장 이유있는 8발
저런놈들은 사지를 하나씩 찢어서 고통스럽게 죽여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