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위기로 위축되다 겨우 회복하는 관광산업 싹 죽이나?" "거리에 넘쳐나는 불법 방조하는 경찰"
"샹젤리제 거리 상인들 울쌍... 이제 매출 겨우 회복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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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1:01:19
유럽의 중국이 맞는듯하고 지금의 복지가 영원할리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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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6 13:18:02
프랑스 복지가 무너지면..
뭐 전세계 자본주의 시스템 붕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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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1:11:02
집권에 성공한 안철수가 맞닥드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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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1:23:41
레볼루숑의 나라.우리도 저럴때가 있었는데,지금은? 데모하는 놈들 빨갱이 놈들..이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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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1:36:31
우리도 촛불 들 때가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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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1:42:48
부럽네요. 하지만 곧 시청과 광화문에서도 보게 될 광경이겠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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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2:03:47
저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마크롱의 실정이 확실한지 뉴스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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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2:31:09
조선일보 앞에서 시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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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2:43:24
2019년 우리 서초동에 저리 모여도 촛불 학습효과로 그들은 콧방귀도 안 꼈죠 임명권자와 집권당은 뭐가 문제인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시꺼먼 대검찰청 건물에 똬리 틀은 악마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밟아 죽이며 팔짱 낀 채 희희덕대던 모습 그대로 두려움 대신 비웃었을 뿐..
저들의 전투력을 닮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서 개혁은 이제 두 번 다시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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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4:05:38
그러게요...촛불정권이었던 문통이나 민주당 조차 촛불시위를 심각하게 생각하질 않았죠.
이제와서 생각이지만 박근혜는 기존의 기득권들이 그냥 손절한 거였습니다.
우리는 여태 국민들이 촛불시위로 몰아낸거라고 착각하고 있었죠.
괴물을 잡기위해선 괴물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괴물이 되선 안된다는것은 저들의 가스라이팅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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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5:49:47
마크롱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연금이 망하건 말건 나라의 미래가 망가지건 말건
그냥 땜빵해서 당장 좋은 소리나 듣고 지지율 높게 가져가다가
모든 문제는 후임자에게 넘기면 되는데 왜 자기가 나서서 국가를 위해서 개혁을 하겠다는 건지 참...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