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디아블로 4 vs 바이오하자드 RE:4 ?

앗! 정답이네요. 그럼 불금을 바하4로 보내고 주말은 디아4로 불태워야겠네요. 

저번 베타도 해봤는데, 의외로 또 할만하긴 하더라구요. 아예 안 튕기진 않는데 수도원 정문에 서서 한정없이 기다리지는 않더라는. 근데 또 주말이라 어찌 될지..

저번 베타때 플레이 한 사람이 한 300만 가까이 됐다고 하던대 이번에는 예구자 대상이 아니라 무제한 대상이니 천만 이상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서버가 멀쩡히 버틴다면 정식 출시때도 큰 문제가 안생기겠죠

아.. 예구자 대상이 아니군요. 그러면 좀 얘기가 다르겠네요.

으 이번에는 선예약자가 아닌데도 가능하다고 하니 우려가 앞서는군요.

5월에는 젤다 2, 6월에는 디아4 정식 출시 등등 올해는 유난히 게임 풍년이라 행복한 고민 중이네요. 

저도 마지막 날에 부랴부랴 소서로 10렙까지 키웠는데 아쉽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