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후보7명중 6명이 전과자네요

부패로 날라간 사람이 다시 군수하겠다고 덤비는 동네네요. ㄷㄷㄷ

진짜 우리나라는 무슨 전과가 없으면 한자리 못하는 환경인가요? 무슨 조폭들도 아니고 말이죠. 저러고 무슨 입법이 어쩌구 법치주의가 어짜구.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거죠.
그리고는 무슨놈의 불채포 특권이니. 군수는 없지만요.

국힘당 없고

민주당 후보는 있고..

무소속이 많으니 ....

기레기가 정치에 개입을 하는군요. ㅎㅎㅎ

사촌들에게 전화를 좀 해야 겠네요. 

처참합니다.

범죄자 중 괜찮은 사람 군수 앉히기 선거라니... 

저청도면 그냥 군수를 군민중에서 제비뽑기해서 선출하는게 더 나을수도...

웃긴게 이번 선거 유력후보 2명이 전직군수인데 

군수시절 뇌물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궐선거 치루게 했던 사람들이죠 

 뇌물로 두번 실형받은 인간이 또 나오고........얼척없네요. 

이게 전과자 대표 뽑는 건지, 군수 뽑는 건지...

일단 전과자는 뽑지 맙시다..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의료인 면허취소하는 법을 만든다는데

정치인들부터 금고이상 형을 받은 사람은 출마금지하는 법이나 먼저 만들어라..

이제 전과가 부의 상징이 되는건가요?

원래 보궐 그것도 지선은 저런거 많아요.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도 구의원인지 시의원인지 사기전과? 하여간 그런 놈이 당선됨. 당 보고 찍으니 전과내역 있어도 소용없음. 하긴,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겠다는데...

전과자는 입후보 못하게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