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어린것이 얼마나 서러울까요........ 짐승만도 못한것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저 미친ㄴ이 교회 사람들이 면회 왔는데 탄원서 좀 써달라고 했다니 진짜 사람인지 궁금하고
사내새끼는 여자한테 미쳐 지 자식 저렇게 만들고 둘 다 법의 심판도 필요 없을 듯합니다
지 자식을 죽여도 기도 몇번하고 헌금하면 죄가 사라진다고 믿는거겠죠.
그리고 탄원서 써달란다는 저 뻔뻔함이란...
아이가 꼭 좋은곳으로 가길 염원합니다.
다음 생에는 꼭 좋은 부모 아래 태어나길...
개독들 특징중의 하나지요..
'참회하면 뭐든용서된다' 생각하고
거짓말치고 범죄저지를때 거리낌이 없다는거..
그냥 사형시켜서 그분 곁으로 보내죠살아있다고 인간세상에 도움될 존재도 아닌데
에고고 어린것이 얼마나 서러울까요........ 짐승만도 못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