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이]가 없는 가격... 쿠로토가 다이브..

일본에선 3월 3일 일반판 3가지 색상으로 나왔네요...

구매대행도 최소 가격이 20만원대입니다...

저는 쿠루토가 샤프의 가성비는 좀 구리다는 생각을 했더래요...

샤프야 잘 나오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 맨날 천원짜리 사다가 뽀사지도록 쓰는데..

지금 어드밴스 업그레이드는 정말 그립감이 아주 그냥..

미끌미끌... 구멍이 뚫려있음 머해요.....

나중에 고무하나 낑궈서 써야할듯요..

아주 요즘 옵하님 덕분에 자자란 문구 지름 중 ㅋㅋ

엌....

몇일 전에 문구점가서 필요한거 죄다 털어왔어요..

집에 와서 보니까..

정작 중요한 연습장을 안샀...

에잇...

가성비라 함은...60개 4불...

이사님께서 출장 다녀오신 후 옛다 선물하면서 전 직원에게 돌리신...

두어번 쓰고 갖다 버렸습니다.

ㅡㅡ;;

역시 살 사람들 다 사고 끝물일때 질러야겠습니다..

한정판의 색상은 문라이트 블루, 일반판은 어비스 블루랑 덴스 그린, 트와일라이트 오렌지 이렇게 3가지

색상이라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트와일라이트 오렌지가 땡깁니다.

저도 한정판 나왔을때 하나 갖고 싶다 생각들었는데 일반판 계속 풀리면 나중에 정가로 하나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