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개소리에 가깝겠네요.

역시 보고 싶은 면만 보시는... 

과연 어떤 확률이 높을까요?

이건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팩트의 문제입니다만? 

팩트에는 증거가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만...

요즘 세상에 인터넷에 개인 정보를 공개한다는 건 미친짓이죠. 

그럼 뭐 확률상 아닌 걸로 하는거죠.

님이 봇이 아니고 사람일 확율은 얼마나 될까요? 

확률 상 봇으로 하겠습니다.  

전 봇이 아니라고 주장한 적이 없는데용
그러고 보면 봇한테도 발릴 확률도 0은 아니네요.

봇의 주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봇이냐 아니냐의 확률일 뿐이라는게

님의 생각이죠? 

글쎄요.. 규정상 일어날 수없는 일인데 그런거 따져 무얼하겠습니까..
구라치는 사람이 나쁜거지..

님의 특징은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억지로 규정이나 근거를 가져오라고

강짜만 부리는 겁니다. 

법조인도 아니고 법적 근거를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님이 세금 낼때 모든 법적 근거를 알고 내나요?

세금 고지서 나오면 내는 거지요.

(하긴 세금을 안내서 모르나...) 

역시 배운 사람이 이해를 해야...

규정도 못찾겠으면 그 고지서나 찍어서 올러봐요. 개인정보 10초면 지울수 있답니다.
보험자격 상실된 사람이 보험금을 내는 기적이 벌어졌는데 이건 뉴스에 나올 일이에요.

역시 개인정보에 둔감한 분이군요?

10초? 1초라도 올렸던 것은 다 기록에 남습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요구를... 

역시 디피에는 아시는 분이 있군요. 

실제로 미국과 한국 두 군데서 소득 있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꽤 있습니다. 

흔히 자신들이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일 거라고 생각하곤 하지요. 

아마 세금과 건강보험은 내고 싶어도 낼 방법이 없을 겁니다.
국민연금은 낼 수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저축의 개념 아닐까 싶네요.

어주 간단한 원리인데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습니다.

세금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다...? 

무슨 국세청 서운해 할 소릴... 

아주 간단한 원리입니다
소득이 있어야 세금을 낸다.
-> 소득이 없으면 못내는 것이죠.
소득이 있음을 증명하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왜 님의 호기심을 위해서 저의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하죠?

애초에 제 개인사에 관심을 가진 건 님 아닌가요?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저보다 기여하고 계신다고 하니
여러사람이 이렇게 훌륭하신 분을 좀 알아봐주셨음해서요.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외국에서 꿀빨다가 체리피킹하러 한국에 컴백하는 일부 파렴치한 분들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죠.

아래 댓글에도 달았지만

애초에 님이 토론에서 저의 상대가 안되니 어떻게든지 개인신상으로 공격해 보려고 하다가

털려서 이렇게 따로 저격글도 다는 거지요.

저를 검은머리외국인이라고 공격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에 세금도 내고 보험료도 내는 사태가... 

재외국민으로 보험 자격 상실된 사람이 어떻게 보험을 낸다는지 모르겠군요.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www.law.go.kr/%ED%96%89%EC%A0%95%EA%B7%9C%EC%B9%99/%EC%9E%A5%EA%B8%B0%EC%B2%B4%EB%A5%98%20%EC%9E%AC%EC%99%B8%EA%B5%AD%EB%AF%BC%20%EB%B0%8F%20%EC%99%B8%EA%B5%AD%EC%9D%B8%EC%97%90%20%EB%8C%80%ED%95%9C%20%EA%B1%B4%EA%B0%95%EB%B3%B4%ED%97%98%20%EC%A0%81%EC%9A%A9%EA%B8%B0%EC%A4%80

"국내에 입국하여 재외국민 거소신고를 한 자가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서와 여권 등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자격취득을 신청한 때"
입국해서 한국 살고 계신건가요?

찾아보니 더 자세한 서류가 나오는 군요.

읽어보면 님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자세한 서류 좀 보여주세요.
영주권자가 귀국안하고 국내에 건강보험금 납부하는 방법~

링크한 서류를 잘 읽어보세요. 

국외 거주시 건강보험자격 회복 할 수 있단 얘기는 일언반구 없습니다만??

국외거주하는 순간 모든 사람은 자격을 잃는다고 되어 있나요? 

그건 그렇고 이글이 저를 저격하는 글이라는 건

이 글타래로 너무나도 확실해 지는군요. 

영주권 취득하고 해외이주신고후 출국하면 자격상실입니다요.
해보신 분이 뻔뻔하게 거짓말을..

님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하.. 낼수도 없는 걸 낸다고 구라치고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 되는거군요.
규정 찾아보는게 그렇게 어려우실까..

님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경찰에 걸렸습니다.

규정을 찾는게 빠를까요, 경찰이 발부한 딱지를 보는게 빠를까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규정을 뭐하러 찾나요?

님이 이러는 건 오직 한가지 이유입니다. 

편향된 정치성향 때문에 상대 회원을 존중하지 않는 비뚤어진 마음가짐이지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 규정을 찾아봐야죠.
인도를 걷다가 무단횡단을 했다고 하면 네 하시나봐요?

님은 세금 낼 때 모든 항목의 법적 조항을 외우고 찾아서 내나요?

아참 세금을 안내서 모르시나... 

대한민국 거주자라 대한민국에 세금 내는게 너무 당연합니다만....
비거주자가 보험금을 내는 것이 이상한 일이죠..

비거주자도 세금 낸다니까요.

정말 세금 내고 싶지 않은데

이 기회에 님이 국세청 뒤집어 놓으면 좋겠군요.

비거주자는 어떤 경우에도 세금 안내게요.

님이라면 그럴 수도...? 

당연히 있습니다. 실제로 제도도 그런 쪽으로 가고 있고요. 

아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왜 저격글인지요? 누굴 저격했길래...
저격글로 생각되시면 신고 부탁드립니다.

이미 했습니다. 저를 저격하는 글이라는 거 님이 충분히 보였잖아요. 

제가요? 어디에?
그럼 신고버튼요..
건전한 디피문화를 위해..

남자가 기왕 저격글을 썼으면 그래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격글 썼다 그렇게 나오던가...

왜 디피에서 저격글 쓰는 사람들은 그런 당당함이 없을까요? 

왜긴요, 자기들이 잘못하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본문의 지인도 그냥 체리피킹하러 귀국할 준비하고 있다 하면 될 걸 불법도 아니고 뭐가 부끄럽다고 없는 사실 까지 지어내서...

본문의 지인이 바로 여기서 당당하게 잘못알고 있다고 댓글로 얘기해 주는데

더이상 무슨 논란이 필요한가요? 

제 지인이 하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제가 언제 밥먹듯이 거짓말을 했다고 모함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하시나요? 

해외이주신고후 자격상실된 건강보험을 내고 있다는 지인의 구라를 믿을 수가 있을까요?

님이 제가 세금도 내고 건강보험도 낸다고 했더니

못믿겠다고 이렇게 저격들도 쓰고 그래서

설명을 드리는 건데요? 

가리고 올리면 되는 개인 정보는 싫다고 하니 건강보험 규정 가져오시면 믿어드리죠.

건강보험 공단에 문의해 보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죠? 

문의한 결과입니다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하시는 군요. 

통화녹음 올려드려요?
아참.. 개인정보지..

님이 누구랑 무슨 얘기를 했건

팩트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요.

님이 누구랑 무슨 얘기를 했건

님이 뭔가 모르고 있는 것도 팩트입니다. 

교수가 뭐 대단한가요? 공부만 좀 하면 됩니다. 

그러게요ㅎㅎ공부만 하신거 같아서요~

공부도 많이 한거지요. 

어쩐지~~많은 부분이 설명되네요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민주화 운동을 한 친구들을

운동만 한 친구들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님과 비슷한 생각인 거 같군요. 

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격글이면 신고받아 글 닫힐 것이요..
아니라면 안닫힐 것입니다~

틀렸습니다.

님의 글은 간단히 저격글입니다.

사람이 입이 험할 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양심은 있어야 겠지요? 

자신을 속여서야 되겠습니까?

자격상실된 사람이 보험금을 내는 세상입니다...

비거주자는 절대로 세금 내지 않는다면서요?

비거주자가 절대로 보험 낼 수 없다고 철썩같이 믿고 사는것도 이상하지 않아 보이는 군요. 

뭐 어쨋든 저격글을 쓰면서 아닌 척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분인데

뭘 바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