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 끝나고, 계림시 양삭현으로 가서
윤석렬씨 면상 본 안구 정화도 하고 마음의 도 를 닦으려고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번이 3번째 방문이 됩니다.
2019년
이 사진은 2017년 입니다. 첫번째 방문때.
4시간동안 멍하니 보고있었네요.
심천과 광주에 살짝 묻힌 감이 있지만 동관이야말로 맛집과 나이트라이프의 천국이죠.
앞에 보이는 산들이 무협지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네요.
심천과 광주에 살짝 묻힌 감이 있지만 동관이야말로 맛집과 나이트라이프의 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