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할 때 뒤에서 저를 감시하는 둘째 냥이입니다.
저도 제일 일반적인 코숏 네 냥이의 집사지만~
제일 키워보고 싶은 순둔냥이 샴냥이님 이네요~~
샴은 보면 볼수록 예쁘고 순둥순둥하네요~~~
네 냥이와 함께 사신다니
다복하십니다.
그리고 위 둘째 냥이는 때로는 댕댕이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저도 제일 일반적인 코숏 네 냥이의 집사지만~
제일 키워보고 싶은 순둔냥이 샴냥이님 이네요~~
샴은 보면 볼수록 예쁘고 순둥순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