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내일 출근길 마스크 벗으실 건가요?

내일 미세먼지 쩐대요~

마스크는 계속 쓰려고 합니다 ㅎㅎ 실내던 야외던

이젠 코로나 보다 미세먼지 황사가 더 심각하네요....ㅠ,,ㅠ

미세먼지때문에 써야죠.
걸어서 출근하거든요 그리고 병원 구내식당에서 일해서 마스크는 계속 써야해요

내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내가 안 쓰면, 나를 보고 불안해 할 수도 있을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당분간은 계속해서 쓸 겁니다.

지금도 초미세 / 미세먼지 100 정도 나옵니다. ;;;;;

그러고 보니 작년부터 자전거로 자출한게 대중교통 출근길에 사람이 많아져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운동되고 만원버스 탈출하고 좋은거 같아요. 차라리 마스크 쓰고 자전거 유지하려구요.

화요일까지 미세먼지 심해요 서울은 미세먼지저감조치 떴어요 건강을 위해서는 덴탈마스크말고 kf94 껴야합니다.
봄은 황사 미세먼지 심해서 전 kf94 계속 쓰다가 공기 맑아지는 초여름에나 안쓸거같네요.

미세먼지:  누구인가?   누가 지금 마스크를 벗겠다고 하였는가 ? 

전 되려 미세먼지 노출된 곳에서는 쓰고,
대중교통에서는 쓰지 않으려 합니다.

아직 사망자가 있어요.
저는 쭉 쓸겁니다.

다른 분들의 눈은 소중하기에 씁니다...

저는 미세먼지가 심할수도 있고 최근 기관지가 안좋아져서 밖에서는 쓰고 대중교통에서는 벗으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선 여러가지 통계적 발표에 신뢰가 안갑니다...

생각보다 감염되고 모르고 지나가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전 허락되는 모든 장소에선 마스크 안쓰려구요
당연히 대중교통에서도 벗고 탈 생각입니다
이젠 약국과 병원만 남았네요
어차피 전염병을 대비하는 마스크는 모든 곳에서 모두가 쓰지않는한 무의미할 뿐입니다

전 안쓰려고요. 마스크 안쓰는 세상에 적응하고 싶습니다... 

미세먼지때문이라도 쓸겁니다. 마스크 안쓰는 세상 좋죠. 하지만 코로나 또 걸리고 싶지 않아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는 여전히 쓸 것 같습니다. :-) 다른 곳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하고요.

방금 동네 책방 다녀오는데 위에 말하신 먼지때문인지 목이 칼칼해서 주머니에 있던 마스크를 다시 썻습니다. 당분간은 쓸 것 같습니다

사람 얼굴에 대고 침튀기면서 말하는 것들, 기침하는 것들 때문에 계속 쓸거라는...

저 지금 코로나 걸려서 죽을거 같습니다ㅠ 증상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네요.. 제발 쓰세요

당장 벗고 다녀야죠...

내가 쓰고 벗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이 쓰든 벗든 잔소리하지 않는게 먼저죠 혼자 평생 쓰는 것 안말리는데 벗은 사람에게 시비걸기 없기

그래서 전 씁니다 시비걸리는게 싫어서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안해서 이미 오래전 부터 벗고 다닙니다.

확실히 마스크 안쓰니 감기는 좀 걸리더군요.

그래도 이제 마스크는 지긋지긋해서 안하고 다닙니다.

전 미게먼지 때문에 쓰고 없어도 맬 면도 허기 싫어서 쓰려고요

집과 사무실이 코앞이라 늘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할 일도 매우 적어서 평소에 아예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네요. 이거 얼마전에 깨달음.....

다른 사람 눈치보는 것 때문에 쓰는 거라면, 이제 벗을 때도 되었지요. 그냥 본인을 위해서 쓰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실내는 무조건 써야죠
실험용 쥐 되기 싫어요

각자의 판단이죠.
저는 쓰는 게 외려 편해져서 계속 씁니다만
안 쓰는 분들 생각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쓸거에요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거지 이 정부가 챙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 정부의 모토는 각자도생이었죠?
그래서 계속 쓸겁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쓰게 되겠네요.

코로나때문이라면 이미 외국도 그렇고 더 이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미세먼지 있는 날과 지하철에서는 착용하려고 합니다.

지하철 실내도 미세먼지가 심하더군요.

코로나가 독감수준이 된거니
남에게 옮길까봐 쓰는 단계는 지났으니
남눈치 볼필요없이
나를 위해 착용여부를 정해도 되는거죠.

이제는 마스크에 적응이 돼서 상관없이 마스크 쓰고 다닐 것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가지고 있는 마스크가 많이 있어 우선은 계속 쓰고 다닐겁니다

정부의 시책이 제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국가가 지켜주지도 않을 건데 그냥 내가 알아서 하려구요.

코로나 전에는 1년에 한 번은 꼭 감기 걸렸었는데 마스크 쓰면서 부터는 한 번도 안 걸리더라고요. 저는 쭉 쓸 겁니다.

최근 마스크 슬금슬금 벗고 다녔더니 감기 기운이 있더라구요.

2년 넘게 마스크 쓸때는 감기 하나 없더니 ㅜ

내일 미세먼지 경고입니다
Kf마스크 쓰세요

 우리 코로나 전에도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 썼잖아요?  기억들 하시죠?

미세먼지가 없으면 장소 구분 없이 안쓸겁니다. 헌데 요즘같은 경우엔 밖에선 쓰고 안에선 벗는게 좋겠어요. 미세먼지 장난 아니네요 ㅠㅡㅠ

대중교통을 탈 일이 별로 없지만 마스크는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쓸 겁니다.
워낙 많이 사놔서요...

제가 매년 감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마스크 쓴 것 땜에 그런지 최근 2년은 감기에 안 걸렸어요. 그래서 저도 사람 많은데선 쓰려고합니다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쓰려고 합니다.

당연히 벗어야죠. 3년이 넘게 쓸만큼 썼습니다... 

이정도 했으면 충분합니다... 

당연히 벗어야죠~
덧붙여서 서비스업 매장 직원들 보면 안쓰럽습니다.
뭐라하는 손님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쓰기 싫어도 강제로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거 같은데 도대체 언제나 다 벗고 다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안 쓴다는 분들 때문에
당연히 쓰고 다닐겁니다
여지것 코로나 안 걸리고 잘 피했는데
걱정되네요 ㅠ

 지하철 타고 출퇴근인데 오늘 보니 몇몇은 안쓰더군요 나도 당연 벗고 

근데직장은 또 마스크 벗음 안되는 직장이라  그냥쓰고일하지만 

암튼 그래요 이제 남이 안쓴걸로 제발 강요는 하지 맙시다 

본인쓸라면 평생쓰면되고 남한테 안썼다 지적질은 노노 

저는 마트 풀릴때 부터 안썼습니다.
넘! 답답하기도 하고요 사람 많은 식당에서 전부 쓰지도 않고 밥을 먹는데 거리에서도 쓰고 다니면 이게 뭐? 하나 싶네요.
마스크는 개인이 알아서 쓰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