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론 측 '사고 차량이 유일한 재산이었다'

연예인도 이제 소속사에서 선금 땡겨 쓰는 시대여? 화류계 다됐네…

동문서답이네. 커피숍 아르바이트에 대해 물었을텐데 변호사가 딴 소리하네요.

얘는 뭔가 발표할 때마다 여론이 악화되는게...

그냥 잠잠히 지내는게 젤 좋을 듯 한데... 

연예인의 생활고정도면 일반인 수준으로 중산층의 삶일듯도한...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답해줘야할듯..

그냥 또래친구들처럼 최저시급으로 알바해볼 생각은 전혀 없을꺼면서 ㅎㅎ

언플 하지 마.. 그 정도면 번명 할수록 수렁..

거짓말로 거짓말을 때우는군요.

혐오스런 못된 것만 잔뜩 배웠네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전관변호사가
6명? 언플을 이렇게 못할수도 있군요..
대응을 왜저렇게 하는건지. 캬캬캬캬캬캬

얘는 이거부터 좀 해명해야할듯요.
사진 속 매장에서 근무한 바 없다고 하고 친구가 근무했었는데 이미 그만 뒀다고 하던데.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303120018

변호사비는 협찬인가?

'그 동안 소득은 부모님 사업 자금과 가족 생활비'라는 부분....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배신당한 몇몇 유명 연예인들 처지와 동일시 ??

그냥 조용히 있다가 솜방망이 처벌받음 되지 먼 핑계가 저리도 많은지..

앞으로 무슨말이 나올지 기대된다

새론님 오늘은 또 새로운 언플로
아침부터 웃음을 자아내는군요

뭘 저러냐 

그냥 자숙하고 신은경 마냥 영화하나 찍고 복귀하면 되지 .. 그 영화 제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생활고에 이젠 소녀가장 코스프레까지...

사과할때는 비난이나 비판이 있더라도 혹은 조금 억울한게 있더라도 그냥 그랜절 박고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는겁니다.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으로 시작하는건 사과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혀 억울한것도 없는 상황이면서 왜케 혓바닥이 긴지..
연애인들이나 정치인들, 기업인들은 사과하기전에 유치원가서 애들한테 사과하는법을 좀 배워와서 사과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가족 얘기에........웬지 기시감이 느껴지는데요.

연기력도 좋고 고르는 작품도 괜찮아서 앞길이 창창대로였을텐데

어린나이에 이렇게 돌이킬수 없는 사고를 치게된건

주변에 제대로 잡아줄 어른이 없었던가라는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의 문제일지 핑계대로 가족의 문제일지 제3자는 알수 없지만요

이유야 어떻든 다친사람없이 금전적인 문제로 끝난게 천만다행이죠

그럼 그 전재산을 가지고 새벽에 술마시고 음주운전 범죄를 저지른겨?? ㅋㅋㅋㅋ 

제발 좀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규....

제발 그만 해! 이러다가는 다 죽어!

자신의 문제가 뭔지 정말 모르는듯.

변호단이 안티인게 아니면 변호사비를 연체
했거나…

그럼 집팔고 전세나 월세로 가야죠. 집이 25억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부모님 사업자금...; 그 어머님이 SNS에 썼던 글 갑자기 떠오르네요.

너무 비난들 하지 맙시다. 살짝 무서워질라 그럽니다.

일단 "뭐 어쩌라고?" 

아니 뭐 돈이 없다 치고...

그럼 그 전재산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거?.

제 정신인가?. 

쟤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러고 다니면 연기 잘해서 복귀해도 누가 광고 써주겠습니까?. 

여배우가 무일푼에 카푸어 이미지 달고 뭐 어쩌겠다는 건지. 

뭐 어디 선이자 떼고 차 뽑아주는 사채 광고 라도 할라고? 

그냥 아닥하고 조용히 자숙하고 있었으면 다시 활동할수 있었을텐데

주변에 참 어리석은 자들만 있나보네요

 이상민이 미우새에서 150만원 한달식비...

스케줄있을경우에는 바깥에서 공짜로 해결하니

평균적으로 1.5끼 집에서 해결할것 같으니깐

한끼에 평균 2~3만원지출하는셈이네요

직장인들 만원점심값도 비싼데

방송서 먹는거 보면 엄청 잘 먹어요.. 그렇게 식단짜서 먹으면 식비가 엄청나서 힘들것 같습니다.

콩나물 시금치 김치 정도 먹으면 인정합니다. 생활고~ 

 가족에게 증여했나보네요. 증여세 내역도 공개하면 될텐데.

만일 저같으면 모든 전관변호사를 해임부터 하겠습니다. 어휴...

하하, 변호사비가 무료이군요!

 그냥 조용히 있다가 몇 년 뒤에 나오는 걸 택하지,

스스로 자책골을 계속 넣고 있네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 특징이 딱 저거에요.

일 저질러놓고 자기 힘들다는 이야기만 노래를 부릅니다. 

그 짤방이 생각나요.

"참 안됐네요... 그래서 어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