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MBN, 회사나 시청자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군요.

학폭계의 영웅이 됐군요.

방송국 답네요

세상엔 내가 직접 쳐맞아봐야 깨닫는 공감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은듯요

더 글로리같은 작품 암만 많이보면 뭐하나요. 현실에선 아몰랑 오빠최고

 옆동네에서 흥행하니 따라하고 싶었고, 이제 성공하나 싶었는데

사건이 터진거죠. 거기에 정순신 사건까지 합세했고,,

거기에 또 여친 폭행루머도 있네요. 이쯤되면 본인이 내려와야 하는거

아닌지.. 얼굴에 철판 깔았나 싶네요.

피디가 원체 학폭러 좋아하는 피디라.
만드는 방송마다 학폭러 등장에 아예 학폭러만 모아서 만든 프로그램도 있었죠.(송포유)

저 피디 집안 사람들 한번 조사 좀 해보고 싶어요.

과거에 실수를 한적이 있지만 반성하고 노래를 통해 속죄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겠군요

나나 내 가족은 피해자가 아닌데 

왜 내가 나의 즐거움 거리를 포기해야 하냐....

이런 말 초록은 똥색 가재는 개다. ㅋㅋ

황영웅 쟤는 좀 심각한게 학폭만 있는게 아니고 고등학교 좋업 후에도 폭행 전력이 있고 군대에서 사고 친것도 추가 폭로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도 새로 발굴된게 학생시절 태권도 학원 다니던 자폐장애인을 폭행했다는 증언도 준비되어 있고.
전 여자친구는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하네요.

뭐 어쩌려고 저러는지 미친놈들 인듯.

거기 주로 투표하는 연령이 자식들 키운 세대 아닌가요? 애들은 원래 싸우면서 크는거라는 마인드 일까요? 그게 뭐 대수냐고

아주 나쁜선례 남기는거죠.. 미친방송국임

저도 그생각했는데..
과거는상관없다 ..
시청율만 생각하네요..
정의가 없는세상이네요

저런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면 다 용서.. 내가 싫어하는건 몰해도 싫어..

정치관련 해서도 똑같은 마인드시잖아요. 

정신적으로 저분들은 일차원적인 아메바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금을 기부가 아니라 피해자한테 주던가...

억지로 끌고가는 이유가 뭔지, 경연 자체가 다 짜고 치는거라 결과를 못바꾸는건지 캐보면 뭐가 나올듯도.

주변에 저거 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다른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대놓고 억지로 밀어주는게 너무 티가 난다고 하더군요.

이제 시작일겁니다. 점점 염치없고 뻔뻔한 사례들이 늘어나고 어느새 다들 무감각해지는 때가와서 돌아보면 한국은 어디쯤 있을까요?

트로트가 뭔 잘못이겠냐만은 방송사 땜에 출연자들도 보기 싫었는데 아주 없던 정까지 확 떨어뜨려주는군요.
그나저나 저 프로 시청자들의 무감각함은 대선 당시를 떠올리게 해 씁쓸합니다.

 트롯트 다 망해라!!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황영웅 팬카페 회원들이 결승전 녹화장에 다수 참석했다는 이런 캡처짤이 떠돌더니 어제 방송에서 실제로 손태진이라는 참가자가 관객점수에서만 유독 튀는 점수 (8명 중 최하점)을 받아 결국 2위로 마무리했더군요. 일반인들이 녹화에 참여하면 국민대표단이라는 이름으로 경연 무대에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불타는 학폭맨

가뜩이나 짜증나는 트로트였는데 개판으로 치닫는군요. 학폭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지들이나 자기 자식들이 당해봐야 알라나요?

이렇게 트로트는 다시 몰락하게 될겁니다.

세상사 다 이런거 겉아요. 사이클 ^^

https://v.daum.net/v/20230301091400725

"나라를 팔아먹어도 난 황영웅을 지지할 거야"

두 배 수가 넘는 팬들의 문자투표가 있으니 우승은 어차피 황영웅입니다. 

누적 투표가 아니라 실시간에서도 1위라면

시청률을 따른 MBN이나 제작진보다는 시청자들이 제 정신이 아닌 겁니다.

요즘 세상에 부합하는 돼질놈이네요.

자기 프로그램의 시청자를 잘 아는 방송이네요.
방송을 보는 시청자에 맞춤형 프로그램인가 봐요.
그 방송에 그 시청자.

윤짜찍은 국민이 저런 학폭지지하는게 뭐 그닥 특이하진 않네요.ㅎ

점점 이렇게 망조드는 거죠.

왜곡된 덕질과 눈 돌아간 돈벌이의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