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21205?sid=101올해 역대급 추웠는데 국민 탓 하고 자빠졌네요
저 기레기놈 미친 거 아닌가?
기자라는 직업으로글 펑펑쓰다가 기레기된거죠~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ㅎㅎㅎㅎ 기레기
진영 논리의 끝판왕 ㅋㅋ
형욱아 넌 겨울 내내 보일러 안틀고 벌벌 떨면서 지냈길 바란다
뭔개소리지? 뭔소리야? 뭐?? 뭐??? 뭐???? 뭐가 과소비냐고????!!!쟤는 난방 어떻게 하는지? 뭔개소리냐고 이 미친 기자야
영하 5도~10도 오르내릴때...대부분 19도~22도로 난방온도 맞춘게 과소비면뭔 개소리를
또 시작이다...
IMF 국가부도 원인이 과소비라고 개소리하던 기레기들
관공서 난방 기준 17도 입니다.그 이상 온도로 놓고 쓰면 과소비입니다.에라이..
기자양반들 사무실은 몇도 일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언론이라는 이상한곳에서 A가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정답은 Z이다.
오늘 한 번만 쓸 줄 알았는데 이 짤을 한 번 더 쓰게 만드네
싸다고 펑펑 가스난방비 사용하셨던 분 손~!?? ㅎㅎㅎ
기자양반집은 그랬나 보쥬?
네이버 댓글도 저런 기사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개소리를...
군시절처럼 내복에 양말에 깔깔이에 목폴라까지 하고 지냈어야했군요.
죽지도 않고 또 온 각설이
형욱아 넌 얼어죽어라
'나는 과소비 한 것 같지 않은 것 같다'고 결백하면
다수 다른 사람들이 과소비 한거다 라고 주장하면 되니
국민 갈라치기도 좋은 치졸한 방법.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나쁜 것만 배우는 사람도 있는거죠.
와 정말 국민을 개돼지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니까요. 기발놈이 뒷구녕으로 뭐 받았겠죠. 아니면 말고
저 기사 쓴 기레기 싸다구 펑펑 하고 싶네요!
너같은 놈들이나 펑펑 썼겠지.
일반인들은 아끼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와 제목보자 마자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네요.
저 기자새끼 아가리에 똥을 쑤셔넣었나 보네요.
왜 안나오나 했다.미친것들
김형욱이라… 파고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군요.
와ㆍ. 저 미친. .
얼어죽을 새키..
저런 개X끼가......
유신시절의 서슬퍼런 시절에도 언론수호를 위해 제 목소리를 내셨던 언론인들의 양심과 기개는 어디가고 쓰레기들만… ㅠㅠㅠㅠ
하 겨울에 샤워 말곤 난방 하지도 않았는데 어디까지 절약해야 하니.
가카와 려사님이 고개를 끄덕끄덕할 뉴~스.
이름대로 사네. 닭모이로 줘도 아깝지 않을놈.
정부에서 실내온도 17도로 맞추라고 했는데 개돼지들이 20도넘게 집에서 따뜻하게 군불때고 살았으니 기자가 빡칠만 하죠
https://www.edaily.co.kr/jroom/main?jid=nero
관상도 과학으로 분류를 해야 되나요
50억꽉이랑 닮았네요~
렉서스 체험행사에 미쓰비시 옷을 입고...
진짜 좃같이 생겼네요.
이러다가 여름에 실내온도 30도 올리라고 하겠네요..
기자 것들은 고쳐쓸 수 없는 족속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정권....아니 어느 당 정권의 나팔수들.
기자는 고쳐서 쓸수 있고 존중도 해야죠
기레기는 그냥 기레기죠
분리수거나 재활용 불가한 폐급이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패한 직업군....
1,2위를 메길순 없지만... 언론계, 법조계
이데일리 ㅋㅋㅋㅋ 기레기란 말도 아깝다
평생 난방비 많이 나올까봐 제대로 한번 써본적이 없는데...집에 가면 방바닥이 냉골이어서 발이 시려울 지경인데 기레기야 개소리 좀 작작해라
기더기 언창!!돈만 주면 다 빨아주는
과소비 할 돈을 벌지도 못했는데 뭔 과소비?!
에라이
저 기레기놈 미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