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서울집 팔고 지옥같은 생활 보낸 50대

 얼씨구...

어디서 부터 욕을 해야 할지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하나하나 뜯어보니 참...  ㅋㅋ

진짜 지옥에 보내버리고 싶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못웃게 맞습니다

진짜진짜 개부러워욤 나도 저러고 싶어욤

 저런건 기레기를 욕해야 하는 거죠??

이거 기자가 주작으로 기사낸거 아닙니까??
짜증날라하네요 ㅋㅋㅋㅋㅋ 허

이 새끼들이 진짜 장난하나...

상가는 임대안나가고, 월세보증금은 사기당하고, 오피스텔은 떡락하고, 주식은 쪽박차라.

이러면 벼락거지 인정.

 일론 머스크 얼마전에 주가하락으로 230조가 하루에 증발했다고 했는데 그사람은 진짜 지옥이었겠네요.

보자마자 떠오르는 짤...

난 이미 지옥에서도 쫒겨났다......

팩트를 이것 저것 섞어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누굴 보면서 기사를 쓰는지는 명확하네요.

저 같은 사람은 대상이 아니네요. 

요즘처럼 신문을 정기구독하지 않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때가 없습니다.

저 마음이 지옥일텐데..

영원히 저 무간지옥에서 못 나오길 기원합니다.

저런 지옥이면 나도 한번 살아보고싶다

이거 지난번에도 올라왔는데, 지금 봐도 참 어이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 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나..

인터넷에 나오는 얘기들 짜깁기해서 쓸데없는 종이와 데이터 낭비하는 기레기들..
저러고 월급 따박따박 받으니 최고의 직업입니다.

소설쓰려고 애쓴다..

그러려면 신춘문예를 나가지 왜 기레기가 된거니..?? 

한달에 900만원을 쓰는데 '벼락거지'

 요즘 기레기들은 국민 약올리는 기사 쓰는게 대세인 모양입니다.

이런 기사 같지도 않은게 바로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이유죠. 

월 1,200이 넘는 소득에 900 가까운 소비를 하는 사람더러 지옥이라고 할 정도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소리죠. 

자식에게도 지옥보다 못한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으니 출산도 안하는 겁니다. 

지옥 가고 싶다 

 년소득 2천만원도 안되는 지방에 사는 거지들이 그나마 지금 누구때메 이정도로 살고 있다고 하는 꼬라지들 보면 어처구니 없습니다.   ㅎㅎ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사 등록하는데만 올인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출은 저렇게 하니까 힘든거지.

돈도 졸라 많구만.

욕도 아깝네여

어느 지점에서 욕을 해야 될 지도 혼란스런 기사군요. ㅎㅎㅎ 

 이런 사람도 지옥에 살고 있어서 그렇게 헬조선 헬조선 했구나...  고 투 헬 조선!

정신 나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옥 맛 좀 볼래? 

나는 지옥조차도 못가는건가... 그럼 어디로

 10억이상인것 같은데... 1억도 없는 사람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