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망치로 문 부수고 금은방 싹쓸이…잡고 보니 초등학생

또 "난 촉법이다!!!!"라고 외쳤을려나요.

촉법소년 제발 좀 없앴으면 좋겠네요

교사한 새끼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계획 세우고 장물 처리할 루트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벌 안 받는다고 꼬드겨서 이용해 먹는 새끼들이 더 나쁩니다.

저런건 부모가 초장에 조져놔야 두번다시는 남에 물건 안건드리는데…

ㅈ밥 소년들일세

무적법 소유자라 그런가요?

악법중의 악법인데

 기사상에 16세, 15세, 12세 이렇게 3명이네요. 초등학생이 포함되어 있지만 제목은 의도적인거 같네요. 형사는 피할수 있어도 민사는 못 피할텐데 뭐 이런걸 알면 안했겠죠?

티비에서 뉴스 봤는데 20대 애들이 사주했다고 나오더군요.

걸리면 절대 사주했다는 이야기 하지 마라고 교육시켰다고 나오더군요.

거지같은 촉법 좀 삭제해라

앞으로 촉법 히트맨 성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싹수 아주 금색이 아니라 노오랗네요.

이게 이 나라 사법체게의 한계다. 이놈들아...
초딩이 아!.. 벌써 소도둑이 되다니...

최근 광주가 요상한 사건이 많네요
지난번 조직 패싸움건도 그렇고
자꾸 안좋은 뉴스가 나오는것 같아요

촉법 만 9세정도로 낮췄으면 합니다. 

촉법소년법을 악용해서 행동대장으로 초딩들이 날뛰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