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것은

더 강한 쾌락을 찾는것인데. 이전의 강도의 쾌락에서 만족을 못하는거니까. 근데 그만큼을 원하는만큼 또 거기에대해서 반동도 그만큼 큰거 같애요
항상 딱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어선다는것은
그만큼의 각오를 해야하는 문제인거 같아요.
몸이 파괴되던 정신이 파괴돈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망가지건. 그런것인거 같애요 선을 넘지않은 선에서 하던가 넘어도 상관없다 그렇게 해서 가던가
그건 본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을 넘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