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원)멜로디만 들어도 생각나는 장면들...

안녕하세요  Admin입니다. (운영자는 아닙니다 -_-a)

오늘의 연재는 Dp에 어울릴듯한 음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모으고 고르다보니 너무 많아져서,,, 이 시리즈는 Part로 나누어야 할듯 싶습니다.

멜로디만 들어도 장면이 떠오르는 유명한 OST, 삽입곡들 (100% 주관적인...^^) 입니다.

우선 명작보는 느낌으로 한편 보시구요~ @^^@

https://youtu.be/1FWr9f9ZhcI

(영상과 함께붙인 곡들은 음질을 고려하지않았습니다. ^^) 

https://youtu.be/gS5tfbP4ah8

영화 더록 메인테마 KBS 더빙 방송분 오프닝 영상입니다. 장엄한 연주와, 탈 우주급 더빙실력,,, 성우들의 감정과 씽크로율 대박이었던,,, 지금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국내 더빙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하네요 ^^

https://youtu.be/kRCubAtPiKg?list=RDkRCubAtPiKg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만세를 부르며 오토바이를 타야할것 같은 터미네이터의 삽입곡 Bad to The born

원곡보다는 삽입된 영화의 일부분을 골랐습니다.

https://youtu.be/78_1tqjRLPE

영화를 안본사람은 있어도 이곡의 드럼소리는 못참죠 ㅎㅎ 기사 윌러엄에 삽입되었던 

그룹 쿠인의 We will Rock you!!

https://youtu.be/uJk04epw9fs

비둘기 좋아하시는 감독님의 미션 임파 시리즈 그 두번째 작... MI2 Limp Bizkit - Take a look around 

(사견입니다만,,, 여주 미스캐스팅이라고 봄ㅠ.ㅠ) 

https://youtu.be/o8snL5UyZOk

https://youtu.be/LO1FnN7dvf4 

트랜스포머 외에도 킬빌등,,, 예능에서도 긴박한 상황을 알리는 곡으로 자주 등장했던, 호테이토모야스 (한+일 혼혈) 의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

https://youtu.be/LQTAmd82aPc 

옆구리에 화분하나 + 우유팩담긴 봉투를 들고 조카와 같이 선글라스를 끼고 걷고 싶은 레옹의 아니,,,아니 Sting의 - Shape of My Heart

https://youtu.be/QK-Z1K67uaA

T2에서만 벌써 두번째 곡이군요... ^^ 제가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관계로,,,, ^^ 존 코너가 MX타고 달릴때 삽입되었던 Gun&Roses의 U could be mine.

https://youtu.be/29CGmmnCTTU

제임스카메론 감독영화의 메인테마OST는 연주곡이라는 틀을 깨버린

셀른띠용~ 의 My Heart Will Go On 첫녹음에 OK났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https://youtu.be/3gK_2XdjOdY

훗날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일때인지? 남매일때인지? 자매일때인지? 오마주 되었던 영화 "인정사정볼것없다" OST Holiday / Bee Gees 자료를 긁으며 다시보니 안성기님에게 비오는날 계단에서 당했던 그분은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이셨었네요 

https://youtu.be/WgECrs0Bxv8

https://youtu.be/_ARY1EMWDuo

앞서 언급한 김에 워쇼자매님들 Ost도 넣어드리구요. 개콘에서도 코트입고 나온 개그맨 코너에서도

BGM으로 깔았었던...기억이 있네요. (내가 누구게?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온다던....)

https://youtu.be/Jc87ieB-SMM?list=PLxfH4jU6ZCk6vq-lKKof7TUZ8y5WQfeAY

타이달 X,y

https://tidal.com/browse/playlist/c90ddf88-a214-4ca0-927c-64b936c82b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