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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태원 참사 신고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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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8:01:1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288866325309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10시40분이 넘은 시간에 소방서 119 상황실로 신고를 했던 두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참사 당일 첫 신고 접수 이후 구조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는지 소방당국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래도 어깨 두드리며 격려 하나요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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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2022-11-30 18:03:32

소방당국에 대한 수사… 참 갑갑하네요.
이걸 그냥 지켜봐야 하는건지…

27
2022-11-30 18:03:44

 죄송합니다..  욕 좀 할게요..

 

이 pig baby..     인간탈을 쓴 악마같은.....

11
2022-11-30 18:11:37

아 술통 뽀개고싶다...

5
2022-11-30 19:41:53

진심 술이나 쳐먹는 입과 대가리를 뽀개고싶어요...

16
2022-11-30 18:17:13

112 신고 할때 니들이 잘 했으면, 119 신고 할 일도 없었을꺼 같은데.. 자꾸 119에 촛점을 맞추려 하네요.. 

13
2022-11-30 18:27:27

전부 소방관들한테 책임 뒤집어 씌울려고 작정했군요. 짐승 새끼도 이러진 않을듯

13
2022-11-30 18:50:38

이건 112 신고 이전에 하던일을 안한 구청과 국가의 책임입니다.

경찰들이 갑자기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3
2022-12-01 07:22:46

유권자들이 죽인겁니다

2
2022-12-01 13:05:54

정말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 권성동, 장제원이는 겁이 없어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비참한 최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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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2-01 15:21:50

위로할 이들은 유족들인데 이 상황을 만든 장관을 위로한다? 인두껍을 쓴 짐승새끼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죠. 요즘 유행하는 밈처럼 '사탄 들렸냐?'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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