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역시 가족.]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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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5 22:34:18
한 몇주 안보면 보고싶어집니다.
그런게 가족인가봅니다.
막상보면........30분만에 귀에서 피가.........
땅사서 집지을돈은 읍고
10년 지난 지금 4명이서 함께 부비고 살고 싶은데.......
참.....어렵네요.
각자 방하나씩 주고 살면 좋을텐데요.
사실 신혼초에 3년 모시고 살다 제가 도망쳐 나왔거등요
.........
말이사......그런건 남자가 관여하는거 아니다 하지만.........
자꾸 스트레스 받고
일도 힘든데........집도 시끄럽고
짜증이 확..........!!!!!!!!!
그런데
모시고 살고 싶습니다.
내 엄니 니깐요.
하아 세상 어렵네요.
20년을 일했는데
집하나 살돈이 읍.......아니지 어머니 집해드렸구나
그런데 그거 정리해봐야 ......... 은행돈이고
에이 촹놔
난 왜 그렇게 월급을 다 쓴거지 -ㅁ-
디피 총각분들 저축하세요~
전 후회는 앙되지만
지금은 아쉽네요.
다시 그래서 벌고 있슴........니다
덧> 시스템 기획 열라 싫어!!!!!!!!!!!!!!!!!!!!!!!!
님의 서명
feel me f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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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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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웬순데, 걔랑 친해지지 않음 살 수가 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