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자국민 보호 한다고 일으킨 전쟁으로 자국민을 총알 받이로 쓰는.
쥐새끼도 궁지에 몰리면 핵을 쏜…안대애애애
붉은광장에서 4개지역 병합 기념 행사 열었을때 관중들 함성소리 합성한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여론조작을 한대도 한계가 있고 전장에서 죽어나가는 병사들 가족이 있을텐데 그들 전부 입을 막을수는 없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러시아군은 절망적이네요 두려운건 푸틴이 진짜 미쳐서 핵날리는거 아닌지
러시아에 대해서 전쟁전엔 그래도 대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러전을 거치면서 나라수준이 중국과 비슷하구나... 정말 실망했습니다. 러시아국민들의 의식수준 역시..
러시아군이 개전초기에 키이우 점렴하겠다고 정예병력을 막 밀어넣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정규군 다운 정규군이 많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때는 미국과 맞짱 뜬 소련이었는데.. 어쩌다 러시아가 저렇게 된건지.. 빨리 전쟁그만두고 돌아가는게 낫겠는데
점령지마다 고문실 만들어서 사람들 괴롭히고 처형하고 이지랄 하고 다닌게 다 드러나고 있던대 탈영한덕에 전범짓은 면하는군요. 21세기에 나치를 보게 되다니
독소전쟁때 시민들 총알받이로 갈아넣어서 재미좀 봐서 그런듯. 빨갱이들 어디 안가네.
변함없는 러시아 전통이네요.이번엔 침략전이라는 게 다를 뿐.
남자들 다 죽어나가네요
정도면 북한이 러시아 침공해서 넓은 땅 다 차지할만 하겠네요
이래서 독재자가 있는게 극히 안좋은거죠. ..전쟁은 결국 우크라이나의 승리겠네요
어휴. 자국민 보호 한다고 일으킨 전쟁으로 자국민을 총알 받이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