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안타깝지만 박수홍 일은 신경 안 쓰는 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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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5 23:2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8765?sid=102
위의 뉴스 내용이 만일 사실이라면
저희 같은 제 3자는 이제 왈가 왈부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의사 결정은 박수홍 가족 구성원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요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죠
이제 더 이상 언론에 가정사를 공개하지 말고
조용히 해결하는 것이 공인의 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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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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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23:47:07
그렇게 따지면 님이 지금까지 쓰신 글 중에 다른 이들이 읽고 댓글 달거나 관심 둘만한 글은 몇이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글쓰기 |
신경쓰고 안쓰고는 다 개인의 자유에요. 관심줄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는
말이군요. 글쓴 분은 더이상 관심끊으세요.
저도 박수홍씨의 결정이 안타깝지만 어머니조차 어차피
자기편이 아닌데도 어머니만은 포기못하는 심정을 약간은 이해도 가요.
가족이라는게 정말 아무리 거지같아도 그렇게 연끊기가 쉽지는 않죠.
바라기는 제발 가족들이랑 연끊고 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를 바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