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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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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까르띠에 X (블랙핑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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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9:11:29

블랙핑크의 지수가 까르띠에에서 촬영한 광고 같은데, 정말 예쁘네요.

한번 씩 볼때마다 힐링이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T55UxDz8Y9c?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gLAxxI4y1LQ?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sm2XFqRmXe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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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2-10-03 09:48:57

미모로는 걸그룹 총합 탑 오브 탑이라 봅니다.

3
Updated at 2022-10-03 10:38:50

몇년동안 블랙핑크에서 인기 가장 없다며 평가 절하 받던게 지수였는데...

지금은 가장 핫한거 같습니다.

여초 아이돌 팬덤에서 몇년동안 지수 묻을라고 아이폰이니 설강화니 온갖짓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명품업계를 잡고 있는 1위기업 LVMH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디올의 패션,뷰티 글로벌 앰버서더는 물론

2위그룹인 리치몬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브랜드 까르띠에 글로벌 앰버서더 라니...

게다가 까르띠에가 앰버서더로 데려가기 위해 디올이 제시한 금액의 두배를 줬다는 기사까지 있더군요.

사실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들이라 어렵지 않나?했던건데...

로제의 생로랑+티파니와 마찬가지로 디올+까르띠에 라는 조합을 이끌어 냈네요.  

샤넬,LVMH,리치몬트,케링....  하나만 잡아도 대단한건데 블핑은 이걸 전부 해버리네요.


 

3
2022-10-03 10:41:51

그래 지수 앞으로 이상한 드라마 같은 거 찍지 말고 이렇게만 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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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10:54:43

혹시 헌트는 보셨나요? 

아  설강화는 안보시고 평가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헌트도 안보고 평가 하셔도 됩니다.

헌트는 어떻게 평가 하시는지요?

 

간첩이  민주화운동하던 학생들을  막 도와주던데 안불편하시던가요?

민주화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했던 교회를 간첩 접선장소로 이용하던건 안불편하셧구요?


근데 설강화에는 간첩이 민주화운동하던 학생들을 도와주지도 않았고 성당을 접선장소로 사용하지도  않았던건 모르시죠?...

그 외에도  할말 많지만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제 진실이 뭔지 알고 있으니까 이만줄입니다.

니힐중년님도 언젠가는 드라마 보시고 진실이 뭐였는지 깨닳게 되시기를.. 


 

1
2022-10-03 11:00:47

아참 헌트는 참 재미 있더군요. 혹시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근래 몇년동안 본 우리나라 영화중 최고였습니다. 재미만 따지면 기생충보다 더 재미있더라구요.

제 댓글이 헌트를 비방하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1
2022-10-03 11:12:27

설강화 때 뭔가 했더니 블핑빠였군요. 평소 잘 안 보이던 닉이 논리고 뭐고 없이 오바질을 하길래 제작진이나 관계자인가 했더랬지요. 그 때 JTBC 가 회원들 고소할 거라고 겁박하셨으니 지금이라도 고소하시길. 앞으로도 블핑 빠에 대해선 참고하겠습니다.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설강화 망한 데는 지수의 발연기도 큰 역할을 했다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설강화가 망해서 다행이지 흥하는 와중에 지수의 연기가 발목 잡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랄까요. 그러니까 이상한 드라마 같은 거 하지 말고 이대로 쭉 가자.

 

블핑 신인 때 직접 만나서 받은 사인 씨디가 어디 있을텐데..  

4
2022-10-03 11:48:37

평소에는 꽤나 냉철한 글 쓰시던데 왜 설강화에는 이렇게 감정적인 글들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논란은 정치적으로도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소위 진보대학생들이라고 불리우는 우리세대의 민낯만 보여주는 사례로 조롱만 받을뿐이에요.  


DP에 댓글을 많이써야 진정성이 있는겁니까?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DP가입한지 오래됐고 댓글 그럭저럭 썻습니다. 눈팅만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방송사에서 고소하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제가 고소한다고 왜곡하시죠?

 그때도 전 귀찮기도 하고 경찰서 한번 가본적 없어서 고소같은거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당시에 아무 확인없이 왜곡된 허위사실 글 퍼오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조심하라고 한것뿐입니다. 아이돌 팬덤이 이런것들에 상당히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전 시디도 사본적 없는데요?

시디까지 사신거 보면 저보다 더 팬이신거 아니신지?

근데 왜 이러시는가요? 그리고 지수 연기가 문제였습니까? 아니면

설강화의 내용이 문제였습니까?

 

물론 설강화로 몇군데 커뮤에서 키배하면서 이리저리 정보 찾다가 블핑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됐고 제가 40년넘게 가졌던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무너트릴만큼 대단한게 보여서 현재 가장좋아하는 연예인이 됐긴 합니다만. 딱 그뿐입니다.

제가 무슨 시디 사고 콘서트 다니고 할만큼 연예인을 쫓아 다닐 성격은 아니라서요.

 

 


.

 

2
Updated at 2022-10-03 12:07:13
얼마전 올라왔던 지수 관련 다른 글에서도 같은 댓글을 남기셨더군요
(그땐 본문에 대한 댓글이었지만)
 
블핑빠든 아니든
님이 얼마나 설강화 싫어하는지는
충분히 알겠네요, 닉언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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