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KBS 안본지 10년이 넘는데 계속 납부하고 있네요 당연히 TV 수상기가 있다는 이유로요 요즘 TV 없어도 납부하신다는 분들도 많은데 이건 개선되어야 할듯요
저도 여기에 공감하는것이 체질개선도 하고 양질의 다큐제작도 더하고 긴장도 하죠.
근데 kbs를 안보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tv 수신기만 꽂으면 다 수신되는데...
ㅁ니터는 상관이없죠방송 불가지역도저도 안냅니다꼴보기싫어서
제 말은 TV가 있는 한 누구나 kbs를 보려면 볼 수 있는데
나는 안본다 이걸 어떻게 증명하며, 어디까지 믿어줘야 하냐는 거죠
애초에 따져보면 그냥 정부에서 내줘야할 돈을 수신료랴는 핑계로 국민들이 직접 내게 만든 것에 불과하죠..
Tv가있으면 안되고 없다고하면 나와서 살펴본다고 하더군요
네 근데 그건 지금도 돼요
본문에 나온 분리징수랑은 별로 상관없쥬
TV는 있지만 직구TV라 유튜브만 보는데 아깝더군요..기술적으로 공중파 안 보는 TV 확인이 될 것 같은데..
잘은 모르지만......
시청료 안내는 방법 간단한데.....
10년이나 어찌 냈는지 궁금하네요.......
오른쪽 왼쪽을 떠나 지지합니다
2tv 매각하고 1tv와 라디오 국제방송등으로 시청율 신경쓰지 않는 양질의 방송만든다면 시청료 강제징수 찬성합니다.
시계가 하루 두번 맞는다고 정상이 아니듯
이 건 하나로 정상인 코스프레는 아닌듯
아는 분은 다 아는...ㅋㅋㅋ
전 기기 테스트 용으로 tv키지...tv 방송 자체를 안본지 10년 넘는데도 기기가 있다는 이유로
저 쓰레기 같은 세금을 내고 있다는....
시청자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어째 방송국 길들이기용 엄포 아닐까 싶네요.
저도 찬성합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하는것이 체질개선도 하고 양질의 다큐제작도 더하고 긴장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