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다가 길에서 본 차량입니다.
돋보이는 붉은색이었습니다.
4억 7천 정도랍니다.
저 여기서 거의 매일 사진찍어요
어제는 웅장한 벤틀리 흰색이 있었습니다.
아, 자주 보시는군요.
지나다니다가 서로 마주쳤을 수도 있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뒷배경을 다 블러처리해서 그런가...첫 사진은 뭔가 미니어쳐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첫 사진은 미니어쳐라고 생각했어요~
구매 예정입니다.다음 생애에요..
정말 좋은 의미로 장난감같이 생겼네요ㅋㅋㅋ
집앞 과속방지턱을 넘지 못할것 같아 사지 않으려구요
생각이 깊으십니다.
역쉬 페라리는 빨간색이네요.
이태리 빨간색이 제대로입니다.
각 부분만 보면 참 복잡하고 별로인 디자인 같이 느껴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어찌 이리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딱일까 하는 디자인입니다.
진짜 멋지고, 이쁘네요
개인적으는 테스타로싸 같은 디자인이 한번 나와줬으면 싶습니다ㅎ
테스타로사...영원한 제 짝사랑 입니다.
저와 같은 여자를 짝사랑하시는 군요
멋진 차를 사진에 담으셨군요.
네, 나름대로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색깔이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좀 더 쨍한 레드 였으면... 저는 안살거 같네요.
저...... 제가 잘 몰라서 그러하온데...
월급 80만원 받으면 몰고 다닐 수 있는 차죠? 저도 한 대 사려고요.
저도 잘 모릅니다...
페라리 488 파스타로 보고 들어와서 이태리 네임센스인가 하고 다시 보니 피스타 네요
슈퍼카들은 사진으로 볼때 좀 커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되게 작더라고요
말씀 듣고 오늘 저녁은 파스타로 정했습니다.
(부러워서)
곧 법인 번호판으로 바뀌겠지요?
(그리고 법인명도 같이 표시되면 금상첨화)
며칠전 동부이촌동에서 한 2km 꽁무니에 붙어서 주행했었습니다. 뒤에 모델명이 하나도 안 적혀 있어서 뭐지? 하다 잊어버렸는데 피스타란 차군요. 정지해 있는데도 무척이나 시끄럽더군요…웅웅웅크렁크렁~그래서 전 패스~~ㅎㅎ
인도 주차... 인가요?
막상 사보고 나니, 불편한 점이 점점 생기네요..일상에서는 역시 포르쉐가 편할것 같습니다....포르자 모터스포츠7 유저입니다. 죄송 ^^;
저 여기서 거의 매일 사진찍어요
어제는 웅장한 벤틀리 흰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