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간만에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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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08:33:46
어제 형님 일하는 덕장에 놀러갔다가
이리저리 뒹굴다
담금주를 하나 먹었어요
한잔이요. 뻘건건데 산수유였나? 암튼
확 올라오더군요. 맛은 걍 와인같은?
그러곤 저녁에 꼬기에 소주 2병을 먹었지요
집에 들어와 기절했습니다.
소주 2병으론 절대 일어날수없는일
집에 담금주를 하나 만들어야 겠어요
자기전 한잔!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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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me f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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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