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책이면 악질이네요 우리나라 한서희같은 애들 보면 걸리고 또 하고 반복해도 처벌 수위가 약하던데 해외 몇몇 나라들처럼 엄격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21
2022-09-27 20:48:08
옆동네 반응을 보니 이슈를 덮기에는 너무 약하다고 하네요
더 쎈걸로 캐비넷에서 찾아와야 할것 같아요..
6
2022-09-27 21:37:43
사실 이번건은
BTS가 터져도 못 막아요
15
2022-09-27 20:57:54
마약 뉴스가 한두건도 아니고 이슈덮기용이기엔 정치과몰입같다는...
1
2022-09-27 21:04:39
몇일전만 해도 홈쇼핑에서 스테이크 팔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
28
2022-09-27 21:06:00
누구 딸은 공급책으로 의심할만한 마약을 밀반입하다 걸렸는데, 집행유예로 풀렸죠. 어린 나이에 그 많은 마약을 구입한 자금의 출처도 조사 안하구요. 돈스파이크가 집행유예면 법이 만인에 평등한게 되는 건가요?? 근데, 무거운 실형을 받을 거 같아요.
7
2022-09-27 21:17:59
그 딸이 그렇게 많이 밀반입 했다는 건 가짜뉴스입니다.
추징금이 20만원인가 하던데 그게 마약의 가격이죠..
16
2022-09-27 21:44:42
그 사람의 딸은 미국에서 대마와 마약 복용 전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검찰과 법원은 국내 전과가 없다는 이유로 초범 취급을 했죠.
보통 마약 밀반입하면 그 양이 나옵니다. 몇 명분, 혹은 몇 회분이라 기사에 나오는데, 그 사람의 딸은 대마와 1급 마약인 LSD를 밀수하다 걸렸습니다. 마약 전과 없이 대마만 밀반입 시도하다 걸린 일반인은 실형을 살거나 집행유예 4,5년의 선고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LSD는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감형이 없는 실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딸의 밀반입은 3KG이 아니라는 기사만 있을 뿐, 돈스파이크나, 일반 마약 사건처럼 어느정도의 양인지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