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방송이 문제란 생각
저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여기 저기서 돌아 다니는 글을 보고
무슨 내용의 방송인지는 압니다.
그냥 자연파괴하는 방송이지요.
자기 산이건 남의산이고 국유지건 산속에서
홀딸 벗고 무슨 야생의 법칙마냥
짐승 잡아 먹고 임산물 찾아 먹고
그러면서 건강을 찾았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야 극히 일부일겁니다.
왜냐 살아있으니깐
죽은사람이 방송을 나올수는 없지요.
아마 죽은사람이 몇곱절은 많을것 같으네요.
그런게 야생에서 수렵생활하다 사고로죽을수도 있으니깐요..
그러면서도 방송에서는 마치 신선이 되는냥......
국유지나 사우지나 다 똑같습니다.
자신의 산이 아니면 어디든 허기없이 돌맹이한도
들고 내려오면 범죄입니다.
그런데 국유림에 허가도 앖이 들어가 야생버섯을 채취했다.....
적발시 벌금이 5천만원이하입니다.
그런데 발금이 아니라도 버섯은 주의해ㅔ야 합니다.
100% 식용리라고 생각해도 어디서 자란것이냐에 따라
독버섯이 될수도 있다는점
그런 돗버섯을 먹을경우 해독재를 찾을수없어 죽거나
엄청난 후유증으로 고생을 할수 있다는.....
한예오 영지인줄 알고 먹었는데 영지 닮은 독버섯이였고
목숨은 건졌는데 후유증으로 전신 탈모가 온 경우도 있다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0925_35744.html
국유림이든 사유림이든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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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진짜 자연인은 몇명 없다죠...